너희들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것을 들은 우리들은 정말 ㄱ ㅜ ㅇ ㄱ ㅡ ㅁ해서는 안될 ㄱ ㄱ 함이 생기는데
어떻게 할것인지?
만약에 내가 너희들 가족이고 형제라면, 난 너희들에게 충고를 하고 싶다.
인생 그리 길지 않거든, 너희들이 잘못을 했다고 인정을 해도, 한 가족의 사랑스러운 아들 제일 아픈 손가락인 그 아들이
그 가족들 품에 돌아갈수가 없자나.
그런데 하물며,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 발뺌을 한다면 아마도 너희들 남은 인생은 더 고달프고
힘들거라는것을 생각해보기 바란다.
그리고, 카지노는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시나 본데요.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최종 잘못은 그 사람들에게 일을 맡겼자나요.
정 청년을 코너로 몰고, 끝내 마지막을 가족에게 보여준 너희들 어린 동생들이 너희들이 저지른 것처럼
똑같이 너희들 어린 동생들이 그런 마지막을 보여준다면 너희들은 어떻게 대처 할것 인지 제 삼자인 나는 정말 ㄱ ㅜ ㅇ ㄱ ㅡ ㅁ
해진다.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도지셨네. 아주머니, 여기서 자꾸 횡설수설 마시고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보세요.
점점 심해지는듯 보이네요.
nier1 님 자식이나 형제 가 정청년 처럼 똑같은 상황으로 가족품에 못들어와도 이런식 으로 비냥거릴건지 ,,,?내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본인이 상대방의 아픔을 인지 못하는 것도 모르자나 . 정청년이 가드들 여러명한테
몰이 당하는것 보았니?
비아냥이 아니고 진심으로 말한거다. 너 정신 문제있는듯 싶어서. 나 댓글 왠만해서는 안 다는데 가끔 말인지
방귀인지 헛소리하는 사람들 글에는 달거든. 내가 화가 좀 많아서. 댓글이 싫으면 너가 우선 글을 올리지마.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는 곳이잖아. 개소리 헛소리는 그냥 네 일기에 써라. 너가 반말해서 나도 반말한다.
약 꼭 챙겨먹어라. ㅉㅉ... 참 안됐다. 어쩌다 이지경까지.... 무슨 트라우마 겪었니???
몬 말인지 못알아 듣겠네요..
몬 말인지 모르겠음 한국말 다시 공부 하세요.
너나 공부해. 두서없이 멍멍이 소리하는게 네 특기잖아.
전에도 그렇게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글들 올려서 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싸우기나 하고.
그런 이유로 전에 쓰던 아이디 블럭당한거 아니니? 좀 곱게 늙자... 측은하다.
내가 라디오코리아를 십오년을 했거든 그런데 한번도 불락 당한적 없어.
왜? 나는 너처럼 블락 당하게 안하거든. 카지노에서 우리 한국 청년 죽은것은 아니? 한국 뉴스는 보냐구?
남의 글에 무례하게 댓글 달지 말라는 지침을 못 보았나 보군. 그리고. 몇 짤이신데 반말이세요.
반말 하는 너 갓 스므살쯤으로 보이는데... 니말대로 어른들 말 이해 하지도 못하면서 왜 댓글 달고 그러니?
가서 공부하라고 하는데.. 낄낄 빠빠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