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30만명이라 가정하고..젊은이들 생죽음 만든 푸틴은 특검안하나

글쓴이: borakara  |  등록일: 05.26.2024 15:18:49  |  조회수: 558
군인은 살아서 돌아오라는 명령은 읍사와요...그냥, 싸우라는 명령뿐입니다.
군의 최 소지휘자는 분대장인가요...한국이라면 병장 혹은 하사..분대장 잘 만나야
전쟁에서 살아남습니다.  그냥 저항하면  생죽음일떼  분대장은  후퇴를 명령 할
수있습니다.  훗날 그 책임은 분대장 자신만 지면 됩니다. 설령  즉각 총살형에
처해져도 분대원은 살아남습니다.  허나, 대대장이나,중대장이 감히 그런 즉석
판결을 내리지 못합니다. 자기의 분대장이 그렇게 처형되면 보이는 것이 없어지고
바로 그 상관의 뒷에서 언제 방아쇠를당길지 모르기 때문...전시에는 그냥 적군에
의해 죽었다 뿐입니다.  6.25 전쟁사...베트남 전쟁사....특히  2차대전 독일군에서도
특히 많았던 사건입니다. 좀 미화한 영화가 철십자 훈장(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전쟁이 사라지고  개죽음이 되는 병사들의 억울함이 사라졌지만, 그렇다 하여
군의 종식이 이루어 진 것은 아닙니다.  언젠가 부터  군법을 민간이 가져가 버렸습니다.
여러가지로 민주화 하는 대한민국입니다.  허나, 아무리 양보하여도  채상병을
죽음으로 몬 지휘자는  분대장,소대장,중대장,대대장급이 최고의 선입니다.
LA경찰 한명이  무모한 명령으로 업무수행중 사망하면 LA경찰국장이책임지고
줄줄이  상관 그리고 바이든 대통령이 책임질 아닙니다.  무고하게 사라진
4명 아니 다섯명인가...그런것이나 밝히시죠...돈 많은좌파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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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앤드리따  20일 전  

    당신 아들이나 손자가 똑같은 일을 당해도, 지금과 같길 바래요.

  • borakara  20일 전  

    나에겐 아들이나 손자가 없고  두 살아래 남동생이 군인입니다.
    실제  전쟁터에 근무한 적도 있구요.  그럴때면  무사하길 바래는 노랑리본을
    문에 걸어둡니다.    당신들 좌파들의  노랑리본이 아닌 진심의...기도
    군은 군인일뿐  정치꾼들의  놀이대상이 아닙니다.

  • 앤드리따  20일 전  

    채상병을 죽음으로 몬 지휘자가 분대장부터 대대장급이 최고의 선이라고요? 그럴까?

    대대장이 않된다고, 연대장한테 보고하는 자리에 사단장이 옆에 있었어요.
    그럼 연대장은 패스하고, 사단장이 '하던대로 하라'고 말해.

    사단장이란 자가 나중에 피고발인으로 나온 자리에서 하는 소리가.
    자기가 물에 들어가라고 했던건 명령이 아니고, 의견이래.... 이게 군인이 할 소리인가?

    그리고 이건 육군 지휘여서 자기는 지휘권자가 아니었다고 발뺌을 해요.
    그런데 육군은 이미 철수한지 오래고. 육군지휘였으면 해병대도 같이 철수했었어야지.

    언론사 온다고 구명조끼 안입히고, 빨간티 입고 있으라고 한게 누군데?
    분대장, 대대장 까마득한 쫄따구들 뒤에 숨어 책임을 떠넘겨.... 참 비겁하다.

    일본정부가 나서서 대한민국 기술기업을 날로 먹겠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자가 대한민국 정부가 나설일이 아니라고 비굴하게...

    비겁한 장군이 군대를 졸로 만들고,
    비겁한 대통령이 나라를 뭣도 아닌걸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