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글이 올랐으니 미국에 사는 사람들에게 하는말로 간주 하고 씁니다. 나는 부정 선거다 아니다 말할 아무 증거도 없고 그저 구경하는데 왜 "부정선거에 왜 침묵하십니까" 의 답은 지금 대다수 (>50%) 가 지금 대통령을 지지 하니까 그렇지 안을까요? 옛날같이 반정부 데모 하던지 발언하면 "지하실에" 끌려가던 시절은 지나가니 여기 올리는 글보면 한 나라의 대통령을 창--녀취급하는 발언/cartoon 올리는데 그런것 보면서 이건 아니다 하고 생각했어요. 잘못을 지적하려면 정정당당 하게 해야지. 부정 선거면 부정 선거 다루는 합법적 방법이 있는데 오늘 은 부정 선거다, 내일은 세월호 책임지고 물러나라, 모래는 한국에 자살율이 높으니 물러나라 등등 핑계만있으면 물러나라고 하니 부정선거 운운도 그저 그중에 하나 로 들리는겁니다. 즉 역효과가 나는거지요. 지금 정부가 잘못하면 차기때 제대로 도전하게 에너지 아껴 옳은데 투자하는게 어떨까요?. 지금 야당 지지하는사람 (야당이라고 그러지 안았어요) 하는것보면 여당에 동정심이갑니다. 하지만 나는 투표권도 없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이면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 잎으로 이년반을 참을수있어요?
9월 3일 16:00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 사건 공판
[본문 중에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엉망이 된 건 선거가 엉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개표가 개판"이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선관위가 선거관리를 엉망으로 하면 법원에서 바로잡아야 하는데,
우리 대법원의 판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독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한 몸과 같습니다.
민주정부 때는 출구조사와 개표 결과가 딱딱 맞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개표상황표에 숫자가 찍혀 나옵니다.
다시말해, 선거 때 개표상황표에 숫자가 찍혀나오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개표 현장에서는 선관위원장이 개표결과를 육성으로 공표하지도 않고,
실재 개표상황표를 게시하지도 않기 때문에, 개표상황표에 찍혀있는 숫자들이 실재 개표 숫자인지, 부정이 개입된 숫자인지 감시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선관위를 무조건 믿으라 하는 것은 "우리 516교를 믿으라"고 하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불신은 종북"입니까?
박근혜는 부정선거 문제로 한창 시끄러울 때, "내가 댓글로 당선됐냐?" 이 따위 말로 사과나 입장표명마저 거부했습니다.
국가기관들이 집권여당후보의 당선에 영향을 미치려고 노력한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상식 밖의 태도를 취한 것입니다. 정말 부정합니다."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3244&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그러니 골자는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