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3명은 누군지 잘 모르겠고 백선엽장군은 유명하신분 아닌가요?
이미 기존 교과서에서도 영웅인데
여기 와서 호기심으로 구경하는것은 좋으나 질문 같은거 하지 마세요. 여기는 extreme left 나 extreme right 한 사람들이 토론은 사절하고 그저 어디가서 매일 퍼오는 작업 만 합니다. 질문해도 대답안해요. 그저 퍼오기만 합니다. 그러니 조회 숫자 보면 같은 사람들이 ( 찬 반 둘다) 하니까 보통 똑같지요. 문제는 open mind 가 아니고 자기 주장만 맞으니 따라오려면 오고 따라 안와도 ok 식입니다. 그러니 남이 보면 "이거 돈받고 일하는거 (알바) 아냐? " 하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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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seyBoy
민족 반역자들이 애국지사로 둔갑되는게 보기 좋은가요?
그렇게 물어보면 대답은, no.
하지만 나는 일제대 고관이나 뭐했다고 그 자식들을 "친일파" 라고 하는것은 여기서 누가 말하드시 반정권 하면 자동으로 "종북" 하는것과같이 해당자에게는 불공평하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가 미국에 살고 있는것도 혹시 북한이 남한을 흡수하면 님의 한국에 남아 있는 친척은 "종미"자의 후손이나 친척된다고 따돌림 받던지 처형당하던지 할지 모르지요. 무슨 말이냐하면 그당시에는 본인이 조국을 등지는 일을 한다고 한게 아니고 그당시 환경으로는 자기가 인간으로써 기본 원리인 행복을 추구 하는 과정에서 공부를 하고 공부를 제대로했으니 뭐가 되었는데 그것가지고 그후손 가지고 친일파 라 하며 이름을 부치는것은 불공평 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님도 혹시 모를 "종미"파의 장본인이 될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려면 지금 한국에가서 북한이 흡수 하면 어떤 사람이 추대 받을까 하는 생각으로 생활을 하세요. 그리고 해방 직후에 일제때 공부 한사람들이 무슨 고급 공직에 있었는데 그사람들도 친일파가 어떻고...
해방직후 그렇지 않으면 시골에서 공부도 안한 사람 모셔와서 장관 하라고 할수는 없지안아요?
참 대답할 가치도 없는 질문 하고 있네요
친일파 말고는 배운 사람도 없고 인물이 없었다고 생각하나 보네요.
오늘은 '경술국치'의 날입니다.
일제때 어디가서 배워요? 학당? 소위 친일파 말고 인물이 누구있었나 혹시 그런사람이 몇명되었나 아세요?
내가 여태 바보랑 말을 섞었군
OK, 이제 친일파도 아닌 "바보" 도 나왔군요. 말석기 싫으면 그만해요. 괜찮아요. 그저 친일파, 바보, 종미, 경상도, 전라도, 그런식으로 일축하면 답변 안해도 되지요.
나는 우즈베키스탄 (두번) , 러시아(다섯번) , 컬기스탄(한번) , 카작스탄(두번) 가 보았읍니다. 공산주의라는것이 어떤겄, 또 민족 주의라는것이 어떤겄, 다 압니다. 그 사상이 좋와서 그러시면 결과를 보세요. 이론은 참 좋은데 문제는 사람입니다. 그사상을 더 좋게 만들수 있다면 해보시고.
사상때문이아니고 혹시 옛날에 박정권때 "지하실"에 끌려갔던 사람의 식구면 이해합니다. 그래요?
가난한 사람을 돕고자하면 사람들은 나를 '성자'라 하고, 가난을 낳는 구조를 바꾸자하면 사람들이 나를 '빨갱이'라고 한다. (돔 헬더 까마라 브라질 대주교)
"가난한 사람을 돕고자하면 사람들은 나를 '성자'라 하고, 가난을 낳는 구조를 바꾸자하면 사람들이 나를 '빨갱이'라고 한다. (돔 헬더 까마라 브라질 대주교)"
이것 원문을 찾을수 있어요? 원문은 한글이 아닌데 (아마 포르투갈어?) 어떤 단어를 썼기에 한글로 "빨갱이"로 번역이 되었나 아주 궁금합니다. "나를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 라고 한다" 라번역 해도 이말을 인용 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