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을 통해 광복을 찾겠다는 광복군 독립투사와 그 가족들을
잡아 가두고 고문과 처형을 일삼던
일제 앞잡이 반민족 매국노들이 주관하는 광복절 70주년 행사를 선전 하고 있다.
광복을 훼방 놓은 매국노들이
광복절 행사를 대대적으로 한다면서 임시공휴일까지 지정하며
위장 술책으로 꼼수를 부리고 있는데
반역자 매국노 무리들의 교활하고 사특한 잔꾀에 넘어갈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겠나?
민족 반역자 매국노와 그들의 후손
그리고 그들의 영향 하에 있거나 그들의 매국적 사고에 물들어 동조하는
그들만 잘 살겠다는 반역자 무리들이 대대적으로 광복절 행사를 한다고 하니
정말 양심도 체면도 염치도 없는 사악한 무리들이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반 사람들이라면
대대적으로 광복절 행사를 선전할 엄두도 낼 수 없을 것임에도
낯짝에 철판을 두껍게 깐 철면피 매국노들은
제 정신을 가지고 오히려 당당하게 뻔뻔스럽게 광복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조국을 위해
많은 재산과 심지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친 독립투사와 그 가족들의 원혼을 위로하며
그렇지만 매국노들과 한 하늘 아래서 살고 있는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 함께 사죄드립니다.
진정 코 광복이 되면 국제 사회에서 떳떳하게 주권 행사를 해야 하는데
그러면 주권을 포기하고
강국의 이권에 협조해야하는 신식민지의 한국총책(대통령)을 맡는 것은
어불성설로서 어찌 진심에서 우러난 광복절 행사가 되겠는가?
그런데 한편 생각해보면 진정 광복을 맞이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니라
해방정국에서 벌써 처형 되고 없어져야 할 반역 죄인들이 살아남아
신식민지 시대를 열고 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으니
이들만의 광복과 광복절 행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대다수 선량한 국민들은 일제 강점기의 식민 통치가 아니라
이 땅에 100여년이 넘게 뿌리를 내린
민족 반역자 매국노들의 자생 신 식민 세력이 주도하는
사대 정권으로부터 억압받고 핍박받으며 힘겹게 살고 있으니
이런 국가도 주권국가라 할 수 있을까 싶다.
이런 국가에서는
민족 반역자 매국노들이 결국 비정상적으로 국정을 운영 할 수밖에 없으니
지금의 국정원 자작극 같은 자살사건이 터지는 것이며
과연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는 국가기관인지
매국노 왕초(대통령)를 위해 충성경쟁을 벌리는 범죄 집단인지 정말 헷갈린다.
이 간사한 무리들아
이제 민족반역 행위로 지금까지 잘 먹고 잘 산 것만으로
분에 넘치는 복을 누렸으니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하고 환골탈퇴 개과천선하여
조국의 품으로 돌아와 민족 앞에 사죄하고
다 함께 화합하는 것만이 진정한 광복절 행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015년 08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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