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4662#home
설마 이거였어? 아니 G7에 옵저버로 초청받는게 뭐 그렇게 대단한거라고???
아닐거야...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 같은데... 도대체 뭘까?
아니 얼마나 극진한 대접을 받고 싶어서 이러나?
일본 게이센 대학교 이영채교수가 전하는 일본 반응입니다.
https://www.yna.co.kr/view/MYH20230306010700641
요약하면,
일본에서는 일관되게 배상은 끝났다는 입장이고, 그것때문에 무역 보복 조치를 취했다.
일본제철(전범기업)이 역사문제는 존재하지 않고 따라서 배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입장 발표.
일본정부는 기시다 정권이 한국정부에 압승했다. 역사문제에서 양보할수 없다. 사죄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내에서도 한국이 이렇게 까지 한다고 놀라는 분위기.
독도반환, 레이더 조준 경위 조사 요구.... 기고만장 하다.
참 기가 막혀요.
윤석열 아버지 윤기중은 일본 문부성 장학생 1호.
청년기금이란게 윤기중같은 일본 장학생을 양산하겠다는 뜻입니다.
친일의 피, 대를 이은 친일이 아니면 뭐냐고... 도대체...
이와중에 또 천공의 말 "친일은 만사형통"
계속 밝혀지는 이야기는.... 더 충격적인게, 이게 일본과 합의한 것도 아닌거에요. 합의문이 없다는 겁니다.
일본과 합의해서 우리는 뭐하고, 일본은 뭐한다. 이게 없어요. 일본이 주어가 되서 뭐한다는게 하나도 없어요.
합의된게 아니고, 윤석열이 호구된거니까, 일본은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해요.
일본이 구상권 없애라 하니까, 윤석열이 구상권 청구하지 않겠다 선언했어요. WTO 제소 중단했구요.
그냥 알아서 다 퍼준다. 그냥 알아서 긴다.
더군다나 박진은 2달동안 피해자들과 만나서 설득하고, 합의했다고 했는데, 피해자들과 합의도 없었고...
참모들도 다 주저하고 반대. 그럼 이게 도대체 뭐야.... 뭐냐고. 과정도 없고,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82426.html
윤석열이 왜 이러는지 알수있는 실마리가 나왔습니다. 이거네...
일본 징용공 배상 해법’ 발표에는 ‘속도전’을 강조한 윤석열의 뜻이 절대적이었다는 건데,
참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한 이유가 ‘어차피 할 것이면 빨리 협의하는 게 낫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할 것이냐?’
바로 이거다. 총선을 앞두고 하면, 총선 필패다. 야~ 이런데는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간다.
그런데 이 인간은 대한민국의 국익보다, 대한민국의 국격보다, 당파, 당권이 더 중요하구나.
그럼 뭐야. 이완용과 다른게 하나도 없다. 자신의 권력과 안위를 위해 나라를 파는 놈과 뭐가 다른가?
아니 그래도 이건 아니지...
https://www.youtube.com/watch?v=Glc7HdNqhQg
지소미아도, 초계기도... 더 내놓으라는 일본...
다 벗겨 가려고 해. 양심도 없어....
어떻게 할 거야...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