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멕시코 국경을 따라 세워진 장벽
중미 국가 출신 불법 이민자로 붐볐던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모습이 달라졌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남부 국경을 통해
불법입국을 시도하는 인도인과 브라질인의 수가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통계에 따르면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체포된 브라질인의 수는 4천 명이었다.
지난 1월에 체포된 브라질인의 수가 300명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10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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