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통 호주 국빈 방문 마무리, 희토류 공급망과 방산협력 성과

글쓴이: 곰곰이.  |  등록일: 12.15.2021 10:26:45  |  조회수: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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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박4일 간의 호주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문 대통령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호주를 떠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우리와 계절이 정반대인 남반구 호주를 방문한 것은 광물과 희토류 공급망 협력과 방산 협력을 위해서였다"며 "양국은 탄소중립 기술을 나누고 수소 협력, 우주 개발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13일 한국과 호주는 정상회담을 열고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탄소중립 기술 이행계획 및 수소경제 협력 △방위산업 및 방산협력 △우주협력 등 총 4건의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

문 대통령은 "호주와 한국은 작년과 올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함께 초대될 만큼 국제사회의 주요 국가로 성장했다"며 "호주와 한국은 코로나와 기후위기, 공급망 불안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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