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가 독도를 지우고 있다며 민주당이 최근 조사에 착수하기로 한 데 대해, 여권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현 정부를 친일로 몰아가기 위해 근거 없는 괴담을 퍼트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최근 서울지하철역 3곳과 전쟁기념관에 설치된 독도 모형이 철거되자 정부가 독도 지우기에 나섰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긴급 지시로 발족한 독도 지우기 조사단은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형물이 노후해 철거했다, 혼잡에 대한 대책이라는 전쟁기념관과 서울교통공사 해명은 핑계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대통령실은 있지도 않은 독도 지우기를 왜 의심하는지 저의를 묻고 싶다며 거대 야당이 독도 영유권을 의심하는 게 더 큰 문제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도 민주당이 원전 오염수 문제에 이어 독도마저 괴담 선동의 소재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현 정부가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재적의원 과반이 계엄 해제를 요구하면 무조건 수용하도록 헌법에 규정됐다며 근거 없는 괴담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런 일방적인 주장이 사실이라면 대통령은 탄핵 되야지요. 과거에도 사드괴담 광우병 괴담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현 정부가 의료 대란등 윤통의 불통격노 김건희 황제수사 논란등등 문제가 많은 정부인거는 알겠는데 민주당이 억지 논란을 만들어 온건 사실입니다 괴담정치로 어느 당이던 국민 선동으로 혼란에 빠드리는 일은 그만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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