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에 대한 현실 감각이 전혀 없는 윤통

글쓴이: Viewsony  |  등록일: 08.30.2024 15:33:03  |  조회수: 87
https://www.youtube.com/watch?v=9zESqJEEuXo

응급의학과 교수가 1명이 돌아가며 응급실을 책임 지고 있는데 아주 거의 쓰러질듯한 모습으로 방송에 나와서 인터뷰 했습니다.  현실은 의료대란을 넘어 의료시스템 붕괴에 가까운데 대통령은 현장에 지난 5개월 동안 현장방문 일정이 없었는데 마치 자기가 가 본것 처럼 이야기합니다. 독일에서의 비슷한 개혁이 있었지만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자기 업적에 눈이 어두워 윤통은 현실을 인식 못하는거 같습니다. 한동훈 국민의 힘 당대표는 중재안을 지난 1개월간 의사출신 인요한 한지아 등과 논의를 했었고 인요한이 2026년 2천명을 유예하자는 의견을 주장했었습니다.  한동훈이 그런 의견을 국무총리를 통해서 전달하자 들은바 없고 논의 한적도 없다고 대통령실의 입장을 전했고 윤통은 최고의원 회의중이던 인요한에게 전화를 걸어서 격노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동훈 당대표는 심각성을 오래전 부터 의사들을 만나고 민심을 통해서 들어왔고 윤한 갈등으로 언론에 보여지는 것을 일축하며 갈등 프레임은 본질을 가리려는 시도라는 말을 페이스북에 알렸습니다. 한동훈은 여의도식 갈등 프레임 유포와 한동훈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본질을 피해가지 말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위험에 처해져 있는지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지라는 본질에 대해 정면으로 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미국 시민권자고 좌파 우파도 안닙니다만 지켜본바 한동훈은 신선하고 진실성이 있는 기존의 정치인과는 다른 정치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같이 미국에 30년 살아온 사람을 한국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사람이니 특별한게 있는것은 틀림 없습니다. 현정부의 문제점 민주당의 입법부 독재를 타파하고 70년대생 엑스세대로서 많은 좋은 변화를 가져다 줄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

정치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진지는 몇 개월 안되고 한동훈 쇼츠만들면서 부족한 정치적으로 식견이지만 나름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도토리후니 검색하시고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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