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샤머니스트가 퍼스트레이디가 되는 건 두고 볼 수 없다"며 김건희 씨를 직격

글쓴이: 구루미.  |  등록일: 02.01.2022 09:55:57  |  조회수: 426
김건희의 나라망신 https://issue.missyusa.com:447/mainpage/boards/board_read.asp?section=&id=talk7&page=1&category=0&key_field=&mypost=&key_word=&idx=5398107&ref=514532&step=1&level=0

*윤석열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공직선거법 위법 가능성 https://www.youtube.com/watch?v=OaEjIvXwISE

*송 논설위원은 "굿을 하든 점을 보든, 교회를 다니든 절을 다니든 그런 정성으로 훌륭한 삶을 산다면 누가 뭐라 하겠는가"라면서 김 씨의 허위경력 기재·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김 씨 어머니 최 모씨의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 1심 유죄 등을 나열했다. 그는 "그 집안이 검사 사위를 얻는 데 집착한 이유와 무속을 가까이 한 이유가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며 "부정한 방법으로 아슬아슬 살아왔으니 늘 불안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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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페도라  02.01.2022 14:52:00  

    조중동중에 동아가 철이 들었나요...?
    아님 자기들 눈에도 윤은 아닌가싶나보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