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선택의 시간입니다!!
어제 4자 토론을 보셨으면,
중도(?)라고 우기는 분들
이젠 결정을 해도 되겠지요.
그 정도까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을 것입니다.
다행히 늦지 않게
우리 삼춘(?)들이 갈 길을 알려 준 토론이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이 명언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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