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이 분 한분만 보면 똑똑하고 말도 잘하고 융통성까지 있어 보였읍니다.
그런데, 누가 이분의 눈과 귀와 총명함을 가리고 방해 했을까요?
한 두번 정도 거절의사 하신다음 두 세번 쯤에 관련기관에 참석하셔서 정확하게 본인 변론도 하셨음 오히려 구속까진 안간 상태에서 변론도 하고 하실수 있었을거에요.
원래 체포전에 가기전에는 이렇다 저렇다 말을 아끼셧어야 했어요. 방송도 하시지 마시고요. 본인 변호인하고만
대화를 하고요. 법조인으로 활동 하셧던 대통령게서 실수 하신겁니다.
아마도 계엄령 취소가 정말 신속하게 처리 했기 때문에 약간 놀랬을거에요.
윤석열 대통령과 내조인 김건희 유투브를 보니, 김건희의 발언이 윤석열대통령이 김건희 명태균
같은 무지함에 우매함 까지 추락하는거 같아 보였어요. 본인들이 말을 유창하게 못할거 같은 분들은
대화를 할때 말을 많이 아낍니다.
그리고, 또 하나
김건희 와 통화 하신 김건희 지인분들도 나빠요.
어디 무서워서 내 주위의 지인분들 믿겠읍니까?
적나라하게 대화녹음을 하고 유투브에 올리는 경우는 또 어떤경우 인가요?
(이분들 전부 정확하게 누구이며, 누구의 유투브인지 정확하게 알아서 멀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분들 주위에 있는분들 혹시 다음대상일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똑똑하고 공부 많이하고 당당하게 사법고시 합격하신 한 사나이가
몰락 하는것은 한순간이네요.
김건희는 윤석열 대통령 이 구속이 된다 해도 계속 윤석열 곁에 있을지 모르겠네요.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고 법 밖에 모르시는 분이 결국 본인이 밤낮으로 공부하고 외웠고 파고 들었던
법에 의해서 무너져 내렸네요.
이젠 대통령 대선에 나서시는분들은 가족분들 특히 내조인분들은 정치와 법을 완전하게 통달하신분들이거나, 아님 공부 를 하시는 분 들이거나, 아님 그냥 조용하게 대통령 이 되실 남편분을 내조하시는분, 그리고 말도 아껴서 하시는분,
가족이거나 주위분들과 아무 트러블이 없으시는분, 이런분이 영부인이 되셧음 하고 바래 봅니다.
훌륭하신분도 내조인 의 허물 때문에 몰락하는것이 어이가 없고, 불쌍하기 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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