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씁씁한 느낌이 드네요
그간 정치 한다고 어쟁이 떠쟁이 놀이 마당이 된 청치판에 그놈이 저놈이고 저놈이 이놈이고 돌아
서면 거짖말 이고 모두가 국민 국민 위한다고 한마디씩 늘어 놓았다. 여기에 신물이 났다. 이 마당
에 신선한 충격이 돌이 변이로 갈아보자고 나타났다. 철수대 혁명적으로 이대로는 안된다고 소리
소리 쳐 등장했다. 청치판 개혁이다. 이래가지고는 안된다고 말이다. 모두가 쌍박수 쳤다. 잘한다
고 말이다. 이 민심이 천심으로 모였다. 그리고 절대 지지 하고 있다. 그런데.....지금 단일화로 돌
아간다. 그래 누구를 위한 단일화란 말인가? 철수 꼼수 시작된다. 국민 국민 하면서 말이다. 철수
국민 예날 모를쇠 국민이 아니다. 더 상처 주지 말기를 바란다. 철수 꼼수
좋은 방3
Nov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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