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만 이사장, 그는 la 노인센터 이사장이며 부동산으로 약 1억달러의 재산을가지고있는 사람이다. 그는 공주시에선 아주 고마운사람이다. 무려 18연동안 기부를하고있기 때문이다. 이렇게만 놓고본다면 그는 아주 훌륭한사람이고 표창을받아야 마땅한사람이다. 하지만 그건 그의 가식적인 모습일뿐 현실은 다르다. La에선 그는 고집불통 소통조차 안되는사람이다. 그는 무려 전과6범이다. 또한 최근에는 아주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박형만 이사장은 노인복지회 김교원회장을찾아가 사무실에 입주한지 2년3개월이 되도록 관리비는 물론 전기료도 안 내는게 말이되냐고 말을하였다. 이에 김회장은 무슨말이냐 우리가 노인센터 건립기금으로 56만 달러를 쾌척하는 조건으로 선테내 사무실 사용은 물론 그에 따른 모든 경비에서도 제외됐고 그 사실을 이용태 전 한인회 회장이 확인서까지 써줬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이사장은 김회장에게 확인서좀 보자고 하였고 그자리에있던 이부회장은 확인서를 가지러 내려갔다. 그순간 박광일사무장이합세 센터사무실 문을 걸어잠그고 김회장을 폭행했다. 여기서 나오는 박광일이라는 인물은 노인복지회 사무장인데 그는 평소에도 노인들에게 협박및 노인공경같은 예의란 찾아볼수도 없는 인물이다. 이부회장은 김회장의 비명소리를 듣고 올라가 김회장을 부축하여 911을 호출 그일이 일어나고 기자들이 찾아온 기자들에게 박형만 이사장은( 이부회장의 증언) 그런 사실이 없다. 엘레베이터까지 정중히 모셨다는 거짓말도 했다. 박형만 그는 전과6범 la에서는 말도안통하고 고집스러운 인간. 대한민국 공주시에서는 기부천사. 지금도 박형만 이사장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썬데이한국에 폭행혐의기사를 덮기위해 자신의 돈을써가며 자신이 기부한 내용을 기사화 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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