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계승해야 할껏은 조선의 성리학과 정도전의 민본사상이지
절대 조선왕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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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역사저널 그날을 보는데
수양대군이 저질른 학살을 보고 정말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선왕조는 시작부터 이방원이 정몽주 정도전을 죽이면서
온갖 권력쟁취의 더러움의로 시작되고 그래서 조선역사 내내 권력싸움이 끝이 없었던거다.
정도전과 조선백성들이 성리학이란 이념은 제대로 세워 오랜세월을 유지했으나 결국 애초부터 더러워진 조선왕조때문에 망한것이다.
왕씨멸족을 정도전이 했다고? 그런짖을 할사람이 누구인가?
솔직히 이방원이 한짖이 뻔하다. 공식적으로는 이방원이 한거로 되있다 한다. 시작에서 벌어진 이런 추잡한 역사로 인해서 조선은 완성될수 없는 반쪽짜리 성리학 나라였다. 태종..선조., 수양대군 세조.. 나중에 세도정치, 명성황후까지.. 권력투쟁으로 얼룩진 조선왕조
우리가 계승해야 할껏은 조선의 성리학과 정도전의 민본사상이지
절대 조선왕조는 아니다.
참고로 난 북조선의 김일성유일체제가 북조선이 놓인 특수한 미국과의 대립관계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북조선이 진정 조선의 계승국가로 본다.
남한은 군함이름에 충무공, 을지문덕 이런 이름을 갇다 붙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조선을 겉으로 포장한 미국의 괴뢰국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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