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 .지진만나 길에나설래요 남어지돈을
두달만쓰고 준다고 가지고가서
팔가 그 튀디오 까페를하며 밤에는 봉고를 치러
다니던 한철사장이예요.
타코마에가서 북창동순두부집을세게씩이나차리
고 그곳 유지가 되었다니 참 웃기는세상이구만.
한철이가 싼똥은한철이가 치워야지 많은사람울려놓고
뱅크럽시하고 도망갔으면가서 돈 많이 벌었으면 갚어야지
유지까지되었으니 인격과 체면을 소중히생각하고
뒤 처리를깨끗이 처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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