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누가 정부 붇잡고 늘어지면 죽기전에 보상많이 받을수 있다고 "세월호를 보쇼" 하며 선동한 모양이군.
누가 북한에다대고 이와같이 625때 목숨을 잃은 사람과 파괴된 재산을 보상하라고 38선 근처에가서 대모하자고 선동하는 정치인은 없나?
원글은 백과 사전 가지고 collateral damage 라는것 찾아봐요. 본인의 무식함을 자랑하지 말고. (그래도 챙피해서 실명은 알려주지 않겠지)
동수 실명 모르세요?
동수 실명은 김재범이고, 산타모니카에서 예일세탁소 합니다
극좌 = 동수 / 극우 = 착한돼지
둘다 꼴통
정말에요? 내가 그사람이면 이 더러운 미국에 살지도않을 뿐만 아니라 미국쪽에다대고는 소변도 보지않을텐데 미국에서 자기가 사랑하는 북한의 동포는 굶어죽어도 혼자 잘먹고 잘산다 하는군요. 정말 치사한 사람이네. 몇살인지 몰라도 물론 해방때 와 625때 어려서 자신이 못본것은 이해하지만 무슨이유인지 색안경을 쓰고 있으니 미국과 한국에서 잘한것은 배우거나 보이지않고 한국의 적들이 말하는 선동적인것만 들리니까 그렇지요. 배운것없고 친구없으니 사람취급 못받다가 그런거 선동하는 간첩같은 사람들이 부추겨주니까 그제야 사람된것같아서 알지도 못하면서...
그 세탁소 시작한돈은 어디서 나왔을까? 그사람 배운거보면 그돈이 나올데가 없는데.
부모님이 차린 세탁소에요
동수라는 저 인간은 지금 사십대 중후반이고
온라인에서 저짓하고 다닌지 15년 넘었고요
결혼은 못했고, 세탁소 안에서 먹고 자고 합니다.
하도 인종차별적인 짓거리를 많이 하고 다녀서
옐프에 예일 클리닝 찾아보면 리뷰가 전부 '오너가 인종차별주의자'
라는 내용이고
코리아타운 내에는 못 들어오게 되어있어요
타인종과 결혼한 한국인들을 욕하고, 주소 본명 알아내서는
가서 도끼로 죽인다고 온라인에 글을 썼다가 그걸로 고소당했거든요
라디오코리아에서 글 쓰던 시기는 7,8년 전이고 도배엄청나게 했었지요
동수 하던 짓에서 좌하고 우만 고대로 바꾸면 바로 착한돼지가 되지요.
아하... 왜 다시 라디오코리아에 기어들어오는 지 알만하네요
옐프가서 확인해보니 세탁소 주인이 바뀌었네요.
세탁소 주인 바뀌자마자 별 4개반 받았네요
그전 리뷰 보시면 전부 별 한개에서 많아봐야 세개...
그 중에 별다섯개 짜리 리뷰는
'나 이세탁소 안가는 사람인데, 이 세탁소 주인이 인터넷에 올린
비디오가 너무 웃겨서 여기와서 별 다섯개 준다'라고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