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는 남한에 필요가 없다.
북한처럼 미사일 개발해서 설치하면 된다. "
옳은 소리지만 지금 세상의 어느나라나 혼자 사는 나라가 없기에 세계 여론 때문에 핵무기를 개발할수 없는 처지 인거 모르나요? 아무리 압력받아도 북한같이 국민이 굶어도 그건한다 하면 한국의 교육수준과 경제수준, 또 외국에서 공부한 인재로 능히 개발할수있지만 그 댓가를 치룰 준비가 되어있나요? Poimn만하더라도 미국에서 사는것이 여러모로 좋으니 남은 한국인은 한국에서 고생하건 말건 한국을 등지고 미국에서 살면서 유엔같은것 걱정말고 굶어 죽어도 핵무기 못만들면 바보다 하며 비난해야 하나요? 여기서 매일 그렇게 상관도 없는나라 (버리고 온 나라) 걱정하시려면 한국으로 돌아가 발벗고 국회의원부터 출마해서 그나라 도우세요. 지금 대통령임기 일년 남짓 남았는데 요즘은 부정선거다 하는 카드는 안써요? 또 뭐 있더라? 트집이 많았는데 국민들이 같이 호흡을 안하니 자꾸 새카드를 찾으러 다니는군요.
일본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몇번이나 그랬나 모르겠네. 남한을 불바다로 만든 다는 나라가 적이 아니요? 그러는 나라가 제일 가까운 우방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