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뷰] 與 이재명26%-이낙연23%, 野 홍준표13%-안철수12%

글쓴이: 포토백  |  등록일: 01.04.2021 11:33:08  |  조회수: 296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는 지난 12월 정례 정치지표 조사 결과 여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고 야권에서는 홍준표 무소속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박빙의 격차로 1위 다툼을 벌였다고 1일 밝혔다.

<미디어오늘> 의뢰로 지난달 28~31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 이낙연 민주당 대표 23%로 조사됐다. 이 지사가 이 대표에게 3%p 오차범위 내 격차로 앞섰다.

다음으로 추미애 법무부장관 4%, 정세균 국무총리 3%, 김부겸 민주당 전 의원 3%, 임종석 전 비서실장 2%, 박용진 민주당 의원 2%, 이광재 민주당 의원 1%, 최문순 강원도지사 1%, 염태영 수원시장 1% 등이었다(다른 인물 : 7%, 무응답 : 27%).

11월말 대비 추미애 장관만 1%p 소폭 올랐고, '이낙연·정세균·박용진' 세 사람은 1~2%p 동반 하락한 가운데 다른 주자들은 변동이 없었다. 참고로 염태영 수원시장은 본 조사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낙연(46%) △이재명(35%) △추미애(5%) △정세균·임종석(3%) △김부겸(2%) △이광재(1%)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진보층에서는 '이재명(35%) vs 이낙연(32%)'로 이 지사가 소폭 우위를 보였고, 문재인 대통령 긍정평가층에서는 '이낙연(44%) vs 이재명(34%)'로 이 대표가 우위를 보였다.

범보수 ‘홍준표13%-안철수12%-유승민8%-오세훈6%’ 윤석열 조사대상서 빠져

범보수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는 홍준표 의원 13%, 안철수 대표 12%,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8%, 오세훈 전 서울시장 6%,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로 동률을 기록했고,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홍정욱 전 의원이 각각 3%,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2% 순이었다(다른 인물 : 10%, 무응답 : 31%).

11월말 대비 안철수 대표는 3%p, 김동연·김종인·김태호 세 사람은 나란히 1%p 소폭 상승한 반면, 유승민·오세훈·원희룡·황교안·홍정욱 다섯 사람은 1~4%p 하락한 가운데 홍준표 의원은 변동이 없었다. 서울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대표는 서울(9% → 15%)에서 지지율 상승폭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보수층에서는 △홍준표(18%) △안철수(12%) △오세훈(10%) △유승민(8%) △원희룡(7%) △황교안(5%) △김동연·홍정욱(4%) △김종인·김태호(3%)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차기 대선 3자 가상대결 ‘민주당후보 41%-보수단일후보 43%-정의당후보 4%’


차기 대선 3자 가상대결 지지도는 '민주당후보(41%) vs 보수단일후보(43%) vs 정의당후보(4%)'로, 보수단일후보가 민주당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2%p 앞서며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타 후보 : 3%, 무응답 : 9%). 10월말 대비 민주당후보 지지도는 변동이 없는 가운데 보수단일후보는 2%p 올랐고, 정의당후보는 1%p 소폭 하락했다.

계층별로 △40대(민주당 56% vs 보수단일 32%) △경기/인천(45% vs 39%) △호남(69% vs 16%) △강원/제주(45% vs 42%)는 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보였고, △남성(민주당 41% vs 보수단일 46%) △50대(44% vs 48%) △60대(29% vs 60%) △70대+(37% vs 50%) △서울(36% vs 46%) △충청(33% vs 44%) △대구/경북(35% vs 54%) △부울경(28% vs 58%)에서는 보수단일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반면, △여성(민주당 41% vs 보수단일 41%) △18/20대(34% vs 33%) △30대(41% vs 41%)에서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성향별로 △보수층(민주당 22% vs 보수단일 68% vs 정의당 2%)과 △중도층(30% vs 41% vs 3%)에서는 보수단일후보, △진보층(69% vs 17% vs 7%)에서는 민주당후보가 각각 우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28~31일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