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월 50불 인터넷 사용료 지원팬데믹 종식까지

글쓴이: Cherry sweet  |  등록일: 03.04.2021 17:22:08  |  조회수: 408
연방 통신위원회(FCC)는 팬데믹 종식 시점까지 저소득층에 월 50달러의 인터넷 이용료를 지원하는 ‘긴급 브로드밴드 혜택(EBB)’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발효된 경기부양법에 따라 총 32억 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저소득 가정에 월 50달러, 아메리카 인디안 거주지 주민에게는 75달러까지 인터넷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자격을 갖춘 가정은 컴퓨터나 태블릿 PC를 구매할 때 100달러까지 일회성으로 할인이 가능하다.

FCC는 신청 자격 결정과 시스템 정비를 마무리하고 향후 60일 이내 접수를 할 계획이다. CNN은 이와 관련해 연방 무상 학비 지원 프로그램인 ‘펠 그랜트’, 푸드 스탬프, 메디케이드 수혜자와 팬데믹으로 직장을 잃은 이들이 신청 자격을 얻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외계층의 디지털 활용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재택근무, 원격수업은 물론 백신 접종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상황에서 인터넷 이용 제한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FCC는 전국에서 약 2100만명이 고속 인터넷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분석한 바 있지만, 실제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