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후에 취할 4가지 행동

등록일: 10.06.2015 15:51:45  |  조회수: 5212

일자리를 위한 면접을 봤고, 기대해봐도 좋게끔 마무리가 되었다면, 이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면접관의 전화 연락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 역시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취직 기회를 높여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땡큐 노트를 보내라

 

땡큐 레터를 이메일을 하던지 손편지를 쓰던지 간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세요. 중요한 것은 땡큐노트를 보내는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든지 땡큐노트를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면접에 합격한 것 같다고 생각이 되더라도, 면접 후에 편지를 기대하고 있는 면접관도 있습니다

 

, 상황에 따라 보낼 노트의 종류가 다르고, 빠른 팔로우업은 그 만큼 관심을 나타내기 때문에 인터뷰한 날에 바로 보낸 땡큐 이메일을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팔로우업을 할 때, 기업 문화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회사가 조금 옛날 스타일이고 보수적이라면, 때때로 편지가 좀 더 알맞을 수도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과 같은 포지션에 지원을 한 것이라면, 팔로우업 노트를 이메일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인터뷰 후 땡큐 편지는 3 부분으로 나뉘어진"광고 편지" 형식이어야만 합니다. 먼저 면접관에게 감사하고 왜 이 일에 본인이 적합한지 반복해서 설명한 후, 다음 단계를 기대한다는 말로 마칩니다

 

침묵을 깨라

 

면접관은 면접에 통과해 다음 번 인터뷰를 위해 화요일까지 답을 주겠다고 했고 목요일이 되도록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했다면 어떻게 된 것일까요? 아마도 면접을 통과하지 못한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면접관이 단지 바빴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전화나 이메일을 해보세요. 며칠 안에 답을 듣지 못한다면, 다시 시도해보세요. 그렇습니다. 인사담당 면접관을 귀찮게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메세지가 정중하고 간략하다면, 대부분의 면접관들은 당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직업에 대한 관심 그리고 인내심에 좋은 인상을 받을 것입니다.

 

만회해라.

 

어쩌면 인터뷰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팔로우업은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긴 것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추가 자료들을 제출하겠다고 말하세요. 강점을 서류형식으로 보낼 수 있다면 아니면 노트를 보낼 때 참고 자료들이 있다면 함께 보내세요

 

그러나 인터뷰를 망쳤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커피를 쏟은 것과 같은 작은 실수들이라면, 잊어버리세요.

 

작은 실수에 너무 신경을 쏟으면, 너무 자신이 없는 불안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거절로부터 강해져라.  

 

면접관으로부터 소식은 들었지만, 좋지 않은 결과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은 “그 소식을 알려준 면접관에게 감사하세요.” 그리고나서 면접관이 다음 번 면접에서 참고 할 수 있는 어떤 피드백을 줄 수 있다면 물어보세요. 대답은 아마도 "" 이겠지만, 발전하려는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후에 그 면접관과 예를 들면 링크딘(LinkedIn) 그룹을 통해서 계속 네트워킹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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