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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대부분이 모르는 타이어 수명늘리는 방법 3가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타이어 수명은 어느 정도인가요? 차량마다 다르지만 타이어 펑크나 편마모가 없다는 가정하에 타이어 수명은 통상 4~5만 km, 또는 2~3년이라고 합니다.  

만만치 않은 타이어 교체 비용! 조금이라도 더 길게, 더 안전하게 타려면 간단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타이어 수명 늘리는 법, 마이클과 함께 알아봅시다.

1.타이어 위치 교환하기

우리의 상상과는 달리 자동차 바퀴는 네 바퀴가 같은 속도로 마모되지 않습니다. 보통 차량에서 무게가 나가는 주요 부품이 앞 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무게를 받게 되는 앞 타이어가 빨리 닳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이 마모된 앞 타이어를 뒤 타이어와 교체해 주는 것이죠.

타이어 위치교환 방식은 차량의 구동방식과 타이어의 사이즈, 타이어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차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륜구동의 경우, 앞 타이어를 그대로 뒤 쪽으로 이동시키고 뒤 타이어를 대각선으로 교차시켜 이동시킵니다.
만약 방향성 타이어를 사용하신다면 앞바퀴와 뒤바퀴를 대각선 교차 없이 그대로 이동시켜주시면 됩니다.

타이어 위치는 보통 10,000km 또는 6개월~1년마다 교체해 주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2. 적정 타이어 공기압 유지하기

타이어 공기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변 온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낮아지는데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낮아지는 타이어 공기압, 하지만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아지면 바닥 접지면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타이어가 더 빨리 마모되게 되고, 무엇보다 제동거리가 늘어나며 안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공기압을 점검하고 보충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내 차의 적정 공기압을 확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바로 운전석 문을 열었을 때 차체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확인하면 되는데요.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확인했다면 주유소나 세차장에서 타이어 공기압을 셀프로 보충하거나, 트렁크 안에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할 수 있는 TMK(Tire Mobility Kit)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TMK 소유 여부는 차량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차량 매뉴얼을 확인해주세요.

휠 밸런스? 휠 얼라인먼트? 생소하게 들리실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두 개 모두 타이어의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다만 차이점은 휠 밸런스는 휠과 타이어를 결합할 때 생기는 무게 균형을 맞춰주는 작업이고, 휠 얼라인먼트는 휠과 차체가 연결되는 각도를 조절해서 차가 곧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정렬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운전하실 때 일정 속도에서 핸들 진동이 느껴진다면 휠 밸런스 작업이, 나는 똑바로 주행하고 있는데 차가 자꾸 한쪽으로 쏠린다면 휠 얼라인먼트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휠 밸런스는 타이어 교체 시 무상 또는 소정의 금액을 받고 진행되는 간단한 작업인 반면에 휠 얼라인먼트는 매우 정교하고 복잡한 공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타이어 얼마나 오래 탈 수 있나?
지금까지 타이어 수명을 늘릴 수 있는 타이어 관리법을 알아보았는데요. 타이어를 안전하게 관리해서 타이어를 충분히 오래 타는 것도 좋지만 필요할 때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타이어를 주기에 맞춰 교체하기보단 타이어에 있는 마모 한계선이 돌출되지 않고 타이어 홈과 비슷하다면 교체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한두 푼 드는 게 아닌 타이어 교체비용. 타이어 교체를 마음먹었을지라도 교체 직전까지 무수한 고민들을 하게 됩니다. 

<출처 : Daum Blog 마이클 차량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