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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엔 자외선 차단제 잊지 마세요!


운전 중 햇빛 노출에 대한 염려는 미 전국 대부분이 혹한의 추위 상황인 현재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가장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캘리포니아는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을뿐더러 날씨가 추운 지역의 사람들도 곧 날씨가 풀려 맑아지면 창문을 내리고 운전하거나 썬루프를 열고 운전하겠지요. 그다지 큰 주의를 기울이지 않지만, 차 안에서 UVA 와 UVB 광선으로 목욕하는 것은 여전히 건강을 해쳐 심하게는 죽음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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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연구결과는 지난 28년동안 큰 트레일러를 운전해 온 69살의 트럭운전사의 사진으로 태양광선이 얼마나 극단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줬습니다. 위 사진의 오른쪽에서 이 운전수는 노화의 몇가지 징후 만을 보여주고 있지만, 왼쪽은 깊은 주름, 쳐진 피부로 엉망입니다. 이 사진은 마치 특수 분장을 한 것같아 보입니다.     


이와 같은 영향은 일반 운전자들에게도 일어납니다. Cars.com에 따르면, 2004년 연구결과는 모든 피부암의 발생률이 오른쪽에는 47.4퍼센트인데 비해 왼쪽은 52.6퍼센트인 것으로 보여줬습니다. 훨씬 놀라운 것은, 피부암의 일종인 이 악성 흑색종(malignant melanoma)은 왼쪽이 74퍼센트가 더 높은 것을 보여줬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전세계 다른 연구결과에 의해 뒷받침 되었습니다. 


만일 자외선 노출이 염려된다면, 의사들은 모자, 썬글라스 그리고 썬스크린을 착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차의 유리가 조금 도움이 될 것입니다. Cars.com에 따르면, 유리창은 일반적으로 약 50 SPF의 자외선 차단을 제공하며 양쪽 창문은 약 16 SPF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자외선 차단 지수들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또, 자외선을 더 차단해줄 수 있는 투명필름이 있고 색이 살짝 입혀진 유리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Autoblo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