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는 오늘 롤스로이스의 첫 번째 수퍼럭셔리 SUV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눈 높은 많은 소비자들이 이 새로운 차를 개발하는 것을 롤스로이스에 요구해왔고 롤스로이스는 그런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롤스로이스의 이 SUV는 2016년형 벤틀리 벤테이가(Bentayga), 2016 재규어 F-Pace, 2015 포르쉐 카이엔(Cayenne), 머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 그리고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를 포함한 SUV들은 점점 수가 늘어나는 고급 SUV들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성명에서 “SUV”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대신에, 어떤 지형도 가로지를 수 있는 자동차에 롤스로이스의 고급스러움까지 제공하는 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SUV는 완전히 새로운 알루미늄 구조와 함께 높은 차제의 자동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와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또, 롤스로이스의 SUV가 언제 미국 내 롤스로이스 딜러에 들어올 것인지도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롤스로이스는 해시태그(#EffortlessEverywhere)가 있어 연관된 정보의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SUV는 롤스로이스 팬텀(Phantom sedan), 더 작은 고스트 세단(Ghost sedan) 그리고 레이스 쿠페(Wraith coupe)를 포함한 롤스로이스의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