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브랜드의 중고차 10대 중 7개 모델은 1월에 큰 가격 하락으로인해 그 가격이 더욱 저렴해집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주력제품인 S 클래스 세단의 평균 제시가격은 4.2퍼센트($2,757) 떨어진 6만3천563달러로 지난 달 가격이 가장 크게 하락했습니다. 라이벌인 BMW의 2개 모델이 그 뒤를 바짝 따르고 있는데 하나는 535i 중형 세단이고 다른 하나는 스포츠카 Z4 입니다. 이 두 차들의 가격은 각각 4.1퍼센트($1,869) 그리고 4퍼센트($1,685) 하락했습니다.
그 동안, 큰 가격 이득이 있었던 상위 5개 모델들 중 4개 모델은 쉐보레 익스프레스(Express)와 포드 E 시리즈 밴이었습니다. 이 익스프레스 1500은 4.8퍼센트($1,014)로 가장 큰 가격 상승이 있었고 1위와 막상막하인 E-250 수퍼 듀티(Super Duty)는 4.5퍼센트($1,015) 상승했습니다.
이 차트는 가장 크게 가격이 하락하고 상승한 2012년부터 2014년까지의 중고차모델을 상세히 열거했습니다. 이 목록에 오르기 위해서는, 한 모델은 적어도 250대의 차가 Cars.com의 전국 조회목록에 올라 있었어야만 했습니다.
<출처: Car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