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빠의 육감” (Hyundai “Dad’s Sixth Sense”)
2014년에 좋은 자동차 광고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원클럽(One Club)은 2015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최고의 자동차 광고들을 선정했습니다.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국제 광고제 원쇼 (The One Show) 어워드의 주관자인 ‘원클럽(One Club)’은 2015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올해의 자동차광고 어워드’를 발표했습니다. 현대, 아우디, 토요타, 혼다 그리고 그 이외 몇몇 자동차 회사들은 이번 해 최고의 광고로 선정되었습니다. 뉴욕 소재의 원클럽은 광고와 디자인의 창작활동을 향상시키는 것에 전념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지난 해, 수퍼볼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대부분 잊어버린 좋은 광고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혼다 시빅 타입 R ”The Other Side” 광고를 기억하세요? 아니면 재규어의 “It’s good to be bad”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이 광고들은 '2015 올해의 자동차광고' 상을 받은 베스트 광고들입니다.
위의 동영상은 오토위크에서 소개한 현대 “아빠의 육감” (“Dad’s Sixth Sense”) 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아빠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광고에서는 10대 소녀로부터 눈을 떼지 못해 위험한 상황에 놓인 아들을 보호하려 하는 아빠의 눈을 통하여 현대자동차의 자동 브레이크와 사고방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광고들은 원클럽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