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진 연료비와 더불어 이번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많은 자동차회사들이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해에는, 기술 혁신의 새로운 정상을 약속하면서 생산 예정인 모델들을 소개하는 여러 많은 회사들과함께 성능과 고급스러움으로 전시장을 뒤덮었습니다.
컨수머리포츠(Consumer Reports)에서 뽑은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5대의 가장 핫한 차들입니다.
아큐라 NSX (Acura NSX)
혼다의 고급차 부서는 2년 동안 새로운 수퍼카의 시제품으로 시장을 약을 올려왔습니다. 마침내, 이 양산용 NSX가 공개되었습니다. 일부 차체의 철판은 쿨링 벤트(쿨링 환풍구)의 필요성 때문에 기존의 오리가미 형태는 유지하면서 새롭게 모양을 바꿔 디자인 되었습니다.
뷰익 캐스카다 (Buick Cascada)
크라이슬러 200과 토요타 솔라라 컨버터블이 단종되면서 미국은 가격이 적당하면서 4인승 컨버터블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GM의 오펠(Opel) 브랜드에 의해 유럽시장을 위해 만들어진 뷰익 캐스카다는 크루즈(Cruze)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마력 터보 4기통 엔진과 6단 자동변속을 통해 그 강력한 파워를 제공할 것입니다.
포드 GT (Ford GT)
포드의 GT는 탄소 세라믹 브레이크(carbon-ceramic brakes)와 탄소 차체 패널 그리고 탄소 섬유 구조를 사용하여 차체를 가볍게 만든 이 600 마력의 괴물은 엄청난 속도를 자랑합니다.
렉서스 GS F (Lexus GS F)
렉서스 GS F는 5.0리터 V8 엔진으로부터 467마력을 뿜어냅니다.
미니 쿠퍼 존 쿠퍼 웍스 (Mini Cooper John Cooper Works)
미니 쿠퍼 존 쿠퍼 웍스는 229마력 터보 4기통 엔진으로 미니에서 사용한 가장 강력한 엔진이고 정지상태에서 시속60mph까지 6초 미만에 도달합니다. 이렇게 작은 차에서는, 훨씬 더 빠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존 쿠퍼 웍스의 서스펜션은 무게를 줄이고 강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고강력 강철을 사용합니다.
<출처: Consumerre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