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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CES 에서 공개된 벤츠의 자율주행 컨셉차

아우디에서 유인 주행 컨셉인 A7 장거리 시험주행의 장점을 내세워 광고하는 동안 머세디즈 벤츠는 2015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서 자율주행 F015 럭셔리인모션(Luxury in Motion) 컨셉을 공개했습니다. 


Edmund.com에서는 자동차회사들이 운전자가 필요없는 무인자동차의 미래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자율 주행 CES에서 최첨단의 인포테인먼트와 디스플레이 시스템 그리고 새로운 웨어러블 오토모티브 기술(wearable automotive technology) 함께  주요 트렌드들 하나 입니다. 


벤츠사는 분명히 새로운 세상을 향해 조금씩 다가서고 있습니다아우디에서도 이번 CES에서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서부터 560마일 여행을 마친유인 운전방식 컨셉인 A7 공개했습니다. 게다가, 구글은 지난해 자율주행 시제품을 선보였고 닛산은 2020년까지 무인자동차 만들 것을 약속했습니다


다임러 AG의 CEO인 Dieter Zetsche는 이 F015 럭셔리인모션은 단순한 운송 수단으로의 역할을 넘어서 궁극적으로 이동식 생활 공간(mobile living space)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30년의 주행은 어떠할지 전망인(보여주는 새로운 F015 럭셔리인모션 연구차량은 사적인 조용한 공간 거울 삼아 만들었고 머세디즈 벤츠 S-Class 플래그쉽 세단의 자율기능 일부를 다음 단계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F015 럭셔리인모션(Luxury in Motion) 실내에 마주 있도록 4개의 회전 가능한 라운지체어가 갖춰져 있고 각각의 시트에서 따로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실내에는 모두 6개의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있어 차량외부의 상황이 전달되면 탑승자는 제스쳐, 안구인식, 터치스크린을 통해 차량에 지시가 가능합니다. 전기모터로 작동하며 외부의 교통상황에 따라 차량이 움직이게 됩니다. 


전형적인 헤드라잇과 테일라이트 대신, F015 럭셔리인모션은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할 때는 파란색으로 되고 운전자가 조작중 일때는 하얀색으로 변경괴는 색상변경 라잇 모듈(color-changing light module) 기능이 있습니다


<출처: Edmun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