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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5가지 쿨~한 기능들


요즘 차들의 여러 작은 편리한 기능들 중 일부는 특히 여러 세대에 걸쳐 낡은 차로부터 더 비싼 차로 업그레이드한 새로 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에 의해 한 번도 사용되지 않거나 발견되지 조차도 않습니다. 

겨울시즌을 맞아서 딱 맞는 기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난방이 되는 열선 운전대: 만일 이 난방이 되는 운전대를 사용해보신적이 없으시다면, 이 운전대는 아마도 하찮은  장난감정도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고급차와 SUV에 있는 "콜드웨더" 패키지의 핵심적인 부분인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 패키지는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하늘이 준 선물입니다. 장갑을 갖고 나오는 것을 굳이 기억할 필요도 없고 내부가 따뜻해 지는 동안에 덜덜 떨 필요도 없습니다. 


Heated-Seats.jpg

난방 (열선) 의자 : 맹렬히 추운 아침, 잔인하리 만큼 추운 차를 따뜻하고 좋은 부엌과 맞바꾸고 싶을 것입니다. 

전기로 따뜻해지는 좌석은 적당한 시기에 이런 추위에서 구해줍니다.

이 열선 시트의 또 다른 좋은 점은 히터가 내부를 데우는 것보다 더 빠르게 뒷 쪽도 따뜻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열선시트가 운전 중에 치료를 받는 것 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Auto-Climate-Control.jpg


자동 온도 조절 : 2만 5천달러 이상의 대부분의 차는 자동 온도 조절 장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실내 온도를 맞추고 오토를 누르면 차가 알아서 나머지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집의 온도조절장치 처럼, 어떤 온도에 맞추든 실내를 그 온도로 유지 시켜줍니다. 대부분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에어컨이 창문에 서린 김을 제거해주는 것 또한 가능할 만큼 똑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안개 낀 아침에 히터를 제일 세게 트는 것은 운전 중 원하는 온도로 맞춘 것 보다 더 빠르게 내부를 따뜻하게 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온도를 최고로 높이는 것은 난방을 지연시킬 뿐입니다. 왜냐하면 이 시스템은 맞춰놓은 80도에 도달할 때까지 더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에어컨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원하는 온도에 맞춰두고 (보통은 화씨 70도 정도) 그냥 두세요.  

Auto-Headlights.jpg


자동 헤드라이트 : 요즘, 고급차가 아니더라도 헤드라잇의 '오토' 모드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게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는 것 처럼 보입니다. 오토모드에 스위치를 두면, 해가 질 때 헤드라잇이 켜집니다.    

스위치를 오토 모드에 두는 것을 마음놓고 편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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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센서 와이퍼 : 비의 강도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와 닦는 간격을 자동으로 다르게 하는 와이퍼는 날씨 상황에서 성가시게 지속적으로 와이퍼를 조절해야 하는 상황에서 부터 자유롭게 해줍니다. 비 센서 와이퍼는 보통 좋은 차에는 기본으로 있지만 가끔 주류 주력 모델들의 최고 트림 버전에 딸려옵니다.  

<출처: ConsumerReport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