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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사지 말아야 할 5대 자동차 브랜드

2014 Mitsubishi Outlander Sport (사진)



요즘 자동차시장에서 경쟁은 치열합니다. 모든 차들은 그 자동차회사들이 그들의 상품만이 지닌 장점으로 신뢰성을 홍보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몇 년간은 견뎌줄 차라는 것을 확신하면서 어떤 브랜드라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층의 구매자들 사이에서 브랜드로열티(상표충성도: 고객이 한 브랜드를 계속 구입하는 정도)는 종말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브랜드 로열티가 완전하게 자취를 감추지는 않았습니다. USA 투데이가 일부 자동차회사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좋지 않은 것을 드러내기 위해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의 자료를 이용한데 반해 Experian Automotives사는 일부 차회사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상당히 좋은 것을 보여줬습니다.  


어떤 자동차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이 같은 회사의 차를 재구입을 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있을까요? 5개의 브랜드 중 어떤 브랜드가 가장 낮은 브랜드 로열티를 자아내는지 확인해보세요.  



5. 싸이언(Scion): 25.79%의 고객이 재구입   

싸이언은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십 년 전에 이 브랜드가 데뷔했을 때, 미국인들은 1970년대의 석유파동 이후로 성능이 지속적으로 좋지 않았던 소형자동차를 재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싸이언은 이 브랜드의 개성을 좋아하는 밀레니얼 세대들과 일부 모델의 연비 (특히 불경기 동안에)를 환영하는 나이든 운전자들에게 까지도 인기를 끌면서 잠시동안은 잘 운행되었습니다. 그러나 FR-S를 제외하고는 싸이언은 언제부턴가 새롭거나 주목할 만한 그 어떤 것도 제공하지 못해왔습니다. 싸이언의 자동차들은 또한 초기 품질에서 좋지 못한 성능을 보여줬고 의존성에서는 평균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그 동안, 모회사인 토요타는 최근 프리우스 패밀리의 확장하는 등 싸이언의 매출을 줄일 수도 있는 고객들의 재구매 거래가 활발한 것과 몇몇 매우 흥미있는 새로운 차를 제안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4. 재규어(Jaguar): 25.45%의 고객이 재구입 

싸이언과 달리, 재규어는 차량 품질에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사실은 J.D. Power의 초기 품질 지수에서 2위에 랭크되었고 장기간 신뢰도면에서 업계 평균 위를 웃돌았습니다. 오히려, 재규어의 문제는 경쟁사들보다 더 높은 기준 소매가격입니다. 


3. 다지(Dodge): 22.88%의 고객이 재구입 

다지는 요즘에 잘 팔리고 있지만 소비자의 4분의 1보다 적은 수만이 다지 차를 재구입하는 소비자들입니다. 어쩌면 브랜드의 성능상의 결점들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다지는 초기 성능 조사에서 평균 이하였고 안전성면에서는 끝에서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2. 크라이슬러(Chrysler): 22.72%의 고객이 재구입 

다지와 마찬가지로, 크라이슬러 매출은 강세를 보이고 있긴하지만 재구입 고객수는 훨씬 적습니다. 크라이슬러와 다지 모두 브랜드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여러 소비자들에게 이 두 회사 모두 무언가 뚜렷이 다르게 구별되기에는 애매한 개성으로 너무 비슷합니다. (크라이슬러는 불경기동안에 패밀리에 브랜드들을 추가한 단 하나의 미국제조사입니다. 포드와 GM 둘 다 그들의 강점인 브랜드들이 빛나도록 하면서 회사 규모를 축소했습니다.) 또한, 크라이슬러 라인업에 다량의 다양성이 없었습니다. 함께, 이 모호한 브랜드 개성과 제품의 다양성 부족이 경쟁사들이 크라이슬러 차를 소유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다른 경쟁사의 자동차 전시장으로 유혹하기에 훨씬 쉽게 만들고 있습니다. 


1. 미쯔비시(Mitsubishi): 21.77%의 고객이 재구입 

미쯔비시는 작은 규모의 브랜드로 7월 31일 현재 미국내에서 일부 고급 자동차회사보다 적은 4만 6천 21대의 차를 팔았습니다. 굉장히 적은 수 입니다. 왜냐하면 미쯔비시사는 그들의 경쟁사들과 같은 수만큼 동일한 자금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미쯔비시는 그들의 제품을 널리 홍보할 수 없습니다. 또, 다양성없이 주로 소형차와 크로스오버차를 포함하는 경향이 있는  미쯔비시의 제한적인 제품라인업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쯔비시의 딜러망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굉장히 작고 다른 유명 브랜드 차종의 딜러 네트워크보다 훨씬 더 분산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미쯔비시 모델들은 초기 품질과 장기 의존성 모두에서 매우 안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미쯔비시가 정말 적은 브랜드 로열티를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들은 현재 자동차 브랜드에 의리를 지킬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브랜드의 신차를 구입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