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디펜던스 데이 연휴 동안에 자동차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이 글을 읽으신 후에 어쩌면 여러분들은 그냥 집에 머무르는 것으로 계획을 바꿀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들은 운전자들은 이번 연휴동안 전국 도로에서 높은 교통사고율과 교통체증을 참고 견뎌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AAA에 따르면 이라크 사태가 최근 몇 주 안에 세계 석유 가격을 증가시켰기 때문에 여행길 운전자들은 지난 6년동안 중에서 가장 비싼 개스비를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에 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전국 최대 자동차 협회는 전국 평균 개스가 갤런당 $3.60에서 $3.70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평균은 독립기념일 연휴동안에 $3.48 이었습니다.
AAA는 3,480만명의 미국인들이 최근 개스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50마일이나 그 이상의 거리를 이번 연휴동안에 자동차로 여행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독립기념일 연휴 때 보다 1.9퍼센트 증가하고 메모리얼 데이 연휴동안 보다 14퍼센트 급증한 숫자입니다.
연휴 동안 개스비가 2008년 이후로 가장 높이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전문가들은 2014년도 연료비는 지난 3년동안의 봄 시즌 최고가 아래로 머물렀다고 언급했습니다. 개스비가 전체적인 여행자들 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야 하겠지만 식비와 쇼핑 또는 다른 여행 액티비티 등의 소비를 줄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여러 바베큐 파티와 기념행사를 하는 것은 그 만큼 높은 수의 음주 운전자를 의미합니다. 역사적으로 역사상 7월4일에 충돌사고로 인한 높은 사망비율은 일반적인 보통의 여름동안과 비교했을 때 보다 알콜과 음주와 관련이 있다고 고속도로 안전 보험협회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알콜은 최근 몇 년동안 미국 도로 위에서 하나의 치명적인 날을 만드는 역할을 했습니다. Fatality Analysis Reporting System (사망자 분석 보고 시스템) 의 자료에 의하면 2008년과 2012년 사이 5번의 독립기념일에서 637명의 미국인이 미국 도로 위에서 사망했습니다. 연휴동안에 평균127.4명의 사망이 매년 사망한다는 얘기입니다.
미국 도로위 두 번째로 치명적인 날은 동일한 5년 기간 동안 612명의 사망자 수를 기록한 New Year's Day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