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이번 해에 새 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일찌감치 구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오토몰 네트워크(Automall Network)의 차량 구매 서비스 부문 사장인 Viraf Baliwalla는 말했다.
Baliwalla 사장에 따르면, 지금이 새 차를 구입하기에 일 년 중 가장 좋은 시기이다. 왜냐하면 자동차 회사들로부터의 큰 인센티브, 시장 가능성 그리고 판매 이윤을 남기려는 딜러들의 의지가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자동차 제조사들은 다음 모델년도 차량을 위해 공장 기계를 교체하기 위해 현재 모델년도 차량의 주문을 받는 것을 멈출 것이다. 그러면, 여름까지 구입 가능성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인센티브는 살짝 증가하게 되겠지만, 공급이 빠듯하게 될 것이고, 많지 않은 딜러들이 협상하려 할 것이다.
“사회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 날 사이가 새 차를 사기에 일년 중 가장 좋은 시기라고 여기는 것에 적응되어져 있다. 포브스매거진은 지난 12월에 이 내용을 실기까지 했다. 하지만, 사실 일년 중 이 시기는 딜러들에게 더 좋은 시기여서 세일즈맨들이 연말 실적을 올릴기에 좋다."고 Baliwalla는 말했다.
“하지만, 만일 곧 구매를 할 계획이라면, 소비자들에게는, 3말이나 4월 초가 가장 많이 절약할 수 있는 최고 좋은 시기이다.”
예를 들면, 대중적이고 경제적인 차량인 토요타 코롤라(Toyota Corolla)를 보면, 12월에는 2017년형 모델에 대해 캐시 리베이트가 없었지만, 현재는 1,500달러까지 리베이트가 된다.
포드는, 12월에는 2017년형 모델 중 그 어떤 것도 리베이트가 없었지만, 3월에는 3,000달러까지 캐시 리베이트가 있다. 그리고 일부 2016년 모델은, 현재 3월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12,000달러까지 말도 안 되는 리베이트가 가능하다.
몇 개월 전에 차량을 주문했고 아직 배달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추가 절약을 위한 ‘레인체크(Rain Check)’를 요청할 것을 권하고 있다.
1999년에 설립된 오토몰 네트워크는 허가를 받은 자동차 딜러이지만 자동차 딜러처럼 운영되지는 않는다. 이 회사는 소비자들이 차 구입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들의 돈을 절약해주기 위해 일을 한다. 오토몰 네트워크는 Free Price Check부터 Full Concierge Buying Service까지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오토몰 네트워크,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