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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마즈다 CX-3와 혼다 HR-V와 경쟁할 소형 크로스오버 준비 중

<사진: 기아 프로보 컨셉>


소문에 의하면, 기아는 마즈마 CX-3와 혼다 HR-V경쟁할 소형 크로스오버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Motoring과의 인터뷰에서, 기아자동차는 정확히 CX-3HR-V을 겨냥하게 될 새로운 소형 크로스오버 모델에 관해서 언급했고, 이 새로운 모델이 2016 L.A. 오토쇼 또는 2017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데뷔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형 크로스오버는 기아 리오(Rio)를 기반으로 하게 될 것이고, 기아차는 북미에서 마즈다의 CX-3가 대대적으로 마즈다2를 제압한 것과 마찬가지로 리오 모델의 판매 감소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기아는 리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서는 매우 단호해져야 한다. 이 새로운 소형 크로스오버 모델은 북미시장에 꼭 들어맞아야 하고 CX-3 HR-V의 성공요소 역시 필요하다. 얻는 것이 잃는 것보다 많기만 하면,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모델의 공식 명칭은 정해진 것이 없지만, 2013 제네바 오토쇼에서 데뷔한 새로운 기아 프로보(Provo) 컨셉으로부터 영감을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소형 크로스오버가 미국내 소울 판매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것을 고려하면, 기아자동차는 이 신형 터보차지 변종 모델이 시장에 나오게 되면 소울의 위치가 바뀌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언급했다


차세대 기아 리오는 10월에 열리는 2016 파리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될 것이라는 소문이 들리고 있어서 새로운 크로스오버가 나올 날이 멀지 않은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출처: http://www.autogu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