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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는 포드 머스탱이나 혼다 시빅

자동차 산업은 밀레니얼 세대들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거듭된 연구와 여러 차례의 설문은 18세에서 35세 사이의 세대들이 그들의 부모나 조부모만큼 차에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그렇다고 밀레니얼 세대들이 차를 전혀 사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그들의 차를 페이스북, 트위터, 스냅챗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근에, 오토네이션(Auto Nation)은 인스타그램 앱 사용자들이 게재하는 차의 종류가 어떤 것들인지를 보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훑어봤습니다. 오토네이션은 사용자의 나이를 추측하려고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꽤 젊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러차례에 걸친 설문에서 얻은 몇 가지 결과들입니다:


• 브랜드 면에서, 혼다는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자주 언급된 '첫 차'였습니다. 포드는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쉐보레, 폭스웨건 그리고 닛산이었습니다.


• 제조사와 모델에 관한 한, 포드 머스탱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혼다 시빅은 2위로 가장 대중적인 첫 차이고,

  그 다음으로 혼다 어코드, 폭스웨건 비틀 그리고 폭스웨건 제타입니다.


• 상위 20개 모델 중 나머지들은 쉐보레, 닛산, 토요타, 지프, 미니, 기아, 미쯔비시, 그리고 현대입니다.


• 상위 20개의 자동차 회사와 모델들 사이에서, 크라이슬러, 다지, 피아트, 수바루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유저들이 이 차들을 사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고 단지, 이 차들에 대해 게시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 빨간색은 18.53 퍼센트를 차지하면서 첫 번째 차의 색으로 가장 인기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18.5퍼센트로 검정색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가장 인기가 없는 색은 보라색입니다.


• 포드와 혼다가 인스타그램에서 일반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좋아하는 모델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첫 번째 차는 BMW, 메르세데스 벤츠 또는 지프였습니다. 

  가장 인기없는 차 브랜드는 폰티악(Pontiac)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