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긴 하지만 가족이 늘어난다고 꼭 딜러쉽으로 달려가서 개솔린을 많이 먹는 3열 SUV를 구입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료 효율이 좋고 가족 친화적인 다섯 대의 친환경 자동차를 살펴보세요~
2015년형 폭스웨건 골프 스포트웨건 TDI
폭스웨건의 최신형 웨건은 밴 스타일에서 벗어난 멋지고 생기발랄한 디자인이면서 효율적인 엔진과 충분한 카고와 좌석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150마력, 2.0리터 터보차지 디젤 4기통의 골프 스포트 웨건은 듀얼클러치 자동 변속으로 하이웨이에서 42mpg입니다. 즐거운 요소를 높이고 43mpg의 하이웨이 연비 대신에 6기통 수동을 선택했습니다.
카시트에 앉는 아이들을 둔 부모들은 아마도 뒷좌석을 보고는 한숨부터 내쉴텐데 좀 더 낮아진 래치앵커와 확실하게 표시된 상단 테더앵커가 카시트를 설치하는 공포(?)를 떨쳐내게 해줄 것입니다.
2015년형 토요타 프리우스
토요타 프리우스는 뛰어난 연료효율성과 널찍한 공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프리우스를 도로 위 여러 곳에서 자주 볼 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각이진 전면과 V자형의 디자인으로 복합연비는 50mpg입니다.
프리우스의 해치백 스타일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뒷좌석에 더 공간적인 여유를 제공합니다. 뒤쪽을 보게해서 앉히는 2개의 유아 안전의자도 문제없이 들어 맞습니다.
좀 더 널찍한 공간을 찾는 가족들은 mpg가 좀 더 낮기는 하지만 2열 다리공간과 여분의 카고 공간을 제공하는 프리우스 중 좀 더 큰 프리우스 V를 살펴보세요.
2016년형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현대 하이브리드는 좀 더 작은 차의 열소비율을 가진 중형 세단의 가족형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하이웨이에서 열소비율이 43mpg입니다. 현대는 개솔린/전기 모드로 바꾸기 전에 22마일까지 전기차 주행을 하는 쏘나타의 신형 플러그인 버전의 그린카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 컴퓨터 전문가 수준의 엄마들이나 아빠들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통합된 구글의 멀티미디어 시스템의 첫번째 적용인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사용하는 쏘나타의 멀티미디어 시스템에 대해 열광합니다.
2015년형 토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대가족이 있는 그린카 쇼핑객들은 토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를 살펴봐야만 합니다. 하이랜더는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슬라이딩식의 앞뒤로 졎혀지는 2열 등받이 안락의자 덕분에 최대 7명을 위한 공간과 3열 벤치 죄석을 제공합니다.
도심/하이웨이/복합연비가 27/28/28mpg로 3열 자동차 중 연료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하이랜더는 뒷좌석에 앉은 아이들이 듣고 이해하기 쉽도록 운전자의 목소리를 뒷좌석 사람에게 전달해주는 이지 스피크 시스템(Easy Speak System)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러나 뒷좌석의 시끌벅적함을 조용하게 해주는 뮤트(mute) 기능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5년형 기아 쏘울 EV
기아 쏘울이 가족용 차로 적합한 것 처럼 보이지 않지만 승차 높이, 높은 천장과 넓고 여유가 있는 뒷좌석은 좀 더 큰 아이들에게 조차도 완벽합니다. 또, 쏘울의 재미있는 디자인이 카풀레인에서 눈에 띄게 할 것이고 다른 많은 부모들은 질투어린 시선을 받을 것입니다. 또 신형 전기차의 충전소를 질투할 것입니다.
환경보호국(EPA)에 따르면, 쏘울 전기차는 93마일의 주행거리와 일반 가정집 120볼트 1단계에서 약 24시간 안에 또는 240 볼트 레벨2의 빠른 충전으로 약 5시간만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2015년형 기아 쏘울 EV는 배터리를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비록 일부 실내 공간을 포기했지만, 소가족은 2개의 유아용 시트를 뒷좌석에 설치하는데 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