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는 필요없어도 도로 위에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타이어는 많은 통근자들의 소망입니다. 한국타이어와 한국타이어에서 개발한 공기가 필요없는 iFlex 타이어 컨셉은 실제 생산과 조금 더 가까워지게하는 기술을 갖고 온 최근 시도입니다.
한국타이어는 이 비공기 iFlex 타이어가 기존 타이어들과 동일한 역할과 성능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타이어는 이 시점에서 어떻게 작업이 될 것인지에 대한 여러 세부사항을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 시제품은 그러나 어쨌든 승차, 핸들링, 그리고 고속 주행능력에서 성공적인 시험을 마쳤다고 합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수년간 승용차에서 잘 작동하는 이 비공기 타이어 컨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iFlex는 이 컨셉을 위한 실제 이 회사의 5번째 시제품이고 가장 최근 시제품에서 한 가지 중요한 변화는 좀 더 친환경 자재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 변화는 생산이 조금 덜 동력 에너지 중점이고 재활용이 좀 더 쉬워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 한국타이어는 제조과정을 이전의 8단계보다 오히려 4단계로 줄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소비자 버전의 대량생산이 곧 나오게 될 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