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만든 한국인 디자이너, '제네시스'로 전세계를 홀리다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EV 콘셉트카 45 앞에서 현대자동차 상품본부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 현대자동차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정범구 대사, 현대자동차 정의선 수석부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현대차디자인강국' 코리아② 현대자동차 디자인담당 이상엽 전무디자인이 경쟁력이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예쁘지 않으면 안 팔린다.
11/22/2021 | 조회수: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