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트랙스, 코로나 침체 美시장서 '효자'
투싼 누적 판매 100만대, SUV 시장 '방어벽'국내 생산 트랙스, 미국 소형SUV '판매 1위'방어벽 쳤지만, 시장 낙관 어려워 "L 내지 W자 형태로 갈 듯"코로나19로 전세계 완성차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미국 시장도 눈에 띄는 침체 국면이다. 이 와중에 국내 브랜드인 현대자동차 투싼과 수출품인 한국지엠의 트랙스 등이 나름 선전하면서 작은 위안이 되고 있다.'효자(孝子)' 역할을 한 것은 스포츠 유틸리티(SUV) 차량이다.
05/05/2020 | 조회수: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