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8세대 쏘나타, 美 안전도 평가서 '최고 등급'
현대차 8세대 쏘나타 연식변경 모델 '2020 쏘나타'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현대자동차 대표 세단 쏘나타 신차가 미국 도로교통안국(NHTSA)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현대차는 8세대 쏘나타 일반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최근 NHTSA 신차평가프로그램(NCAP)에서 최고 안전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NCAP는 정면충돌, 측면충돌, 전복 등 3개 테스트 부문에서 총 7개 세부 평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05/01/2020 | 조회수: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