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카, 현대차 플랫폼 활용해 현대모비스 부품 쓰고 기아 공장에서 생산
애플과 관련된 뉴스를 전문으로 분석하는 TF 인터내셔널 증권의 밍치 쿼(Ming-Chi Kuo) 애널리스트가 이른바 '애플카' 생산에 대해 현대자동차 E-GMP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활용해 현대모비스 부품을 이용하고 미국 내 기아 공장에서 생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현지 시간으로 2일, 애플인사이더 등 일부 외신에 따르면 밍치 쿼 애널은 투자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첫 번째 차량이 E-GMP 플랫폼을 활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02/02/2021 | 조회수: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