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래처에서(큰 회사) 뱅크럽을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지금까지 회사 상대로 거래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대금 지연 및 check을 보냈다고 거짓말하는 경우 대부분 뱅크럽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 거래하는 곳도 오래 한 곳인데 check을 보냈다고 하고 증빙 달라니 없다고 하고...이렇게 시간만 자꾸 끌고 있는데.. 제 생각은 이러다 뱅크럽 할 것 같습니다.
뱅크럽전에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4월부터 대금을 못 받았고 모두 약 28천불 정도 됩니다.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 동안 하도 다른 회사에게 당해서 이번에는 먼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내용증명을 보낸다던가 아니면 자산에대한 처분금지를 하던가..쉬운 방법이 있을까요?
있다면 비용은 어느정도 예상이 되고 대금을 받을 수는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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