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시민권자 와이프를 통해서 2014년 11월에 받은 2년짜리 영주권을
2016년 9월경에 10년짜리로 갱신하는 서류를 넣었습니다
그때 체류신분을 1년 더 연장해준다는 종이가 와서 행여나 물한방울이라도 튈까봐 보물처럼 모시고 살았는데 요놈도 이제 3~4개월내로 만료가 되네요.
뭐, 이민국 업무가 지연된다는데 어쩔방도는 없겠지만서도
이 1년 연장해준다는 종이가 만료되기전에, 또 90일전쯤에 뭔가를 보내야 다시 1년을 연장해주는 편지가 오게 되나요 아니면 뭘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사실 당장 어딜 해외로 갈일도 없어서 기다리는건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다니고있는 회사에 문제가될까봐 걱정되서 질문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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