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사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2년전 신분변경을 목적으로 B2비자를 신청했는데
인터뷰에서 떨어졌습니다
당시 너무 모르는상태에서 아는분 말만듣고 진행했구요
채류기간을 6달이라고 말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다시 한번 도전할 생각인데
이스타로 운에맡길지 B2로 도전을 할지 고민입니다
하지만 운좋게 이스타받아도 입국심사에서 걸릴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B2로 진행하는게 맞는것 같고..
정말 가능성이 없나요....? 도전을 안하는게 좋을까요
겁은 나지만 정말 가고싶거든요.... 도와주세요
참고로 2년전 B2떨어지기전에 3년정도 회사를 다니다 그만둔 상태로 비자 인터뷰를 봤구요
떨어진 이후 1년 다른곳에서 일하고 다시 그 회사를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1년 좀 넘게 다니고있고 곧 그만둘 계획입니다
체류할곳은 엘에이에 친구가 있어서 친구방문으로 할 예정이구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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