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김의 스페인어 클래스

칼럼니스트: 잔김(John Kim)

잔김은 언어교육을 하고 있으며 스페니쉬와 팝송전문 기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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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역사 – 1770년 대의 몬테레이 이야기
06/06/2018 01:18 pm
 글쓴이 : Artchocolate
조회 : 554  


1770샌디에고를 출발한 가스파르 데 포르톨라가 이끄는 육로 탐험대는 맑은 날씨 아래그렇게 찾아 다니던 소나무 만을 제대로 발견할 수가 있었다.  (오늘날의 몬트레이 반도내의 Pacific Glove Point[패시픽 그로브 포인트]에 위치해 있으며Point Pinos Lighthouse[Pinos는 소나무라는 뜻의 스페인어]라는 작지만 앙증맞은 등대가 서있는 바로 그 장소이다.)


인근 해안에서는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던 산 카를로스 호와 산 안토니오 호두 척의 배에서 몬테레이 이주자와 건축 기술자 그리고 군인들이 농사기구와 건축용 자재와 연장들인디언을 위한 선물 등의 물자를 내리고 있었다.


몬테레이는 공식적으로 17706 3Mission San Carlos Borromeo 성당을 중심으로 마을 그리고 요새가 함께 건설되었다.


이는 캘리포니아에서 샌디에고에 이어서 두 번째로 건설된 문명 마을이었다.

요새 건설을 마치자 제1대 캘리포니아 주지사Portolà는 주지사 자리를 Pedro Fages에게 넘기고 1776년 지금의 멕시코 푸에블라 지역의 주지사로 옮겨 근무를 하다가 1784년 스페인으로 돌아갔으며 그 후, 2년 뒤인 1786 10월에 스페인에서 일생을 마쳤다.


캘리포니아 최초의 탐험대를 이끌었으며 캘리포니아 최초의 주지사였던 그의 이름은 그가 탐험했던 오늘날의 캘리포니아의 해안 길을 따라 남겨졌으며 그가 탐험했던 길의 크고 작은 도시에는 그를 추모하는 갖가지 기념비가 세워져 Portolà라는 그의 이름을 기리고 있다.


한편, Portolà로부터 자리를 물려받은 Pedro Fages  2 주지사는1770년 이후 국제 분쟁 지역인 지금의 San Francisco 지역을 비롯하여 북쪽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Pedro Fages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군대 관련 사업이 우선적이고 그 다음이 교회 사업이라는 관료주의 군인출신 정치가였다.


그래서 세라 신부와 불화가 잦았는데 그 후수십 년에 걸쳐 불거진 교회와 군대의 권력 다툼의 근본적인 불씨는 Serra 신부와 Pedro Fages주지사 시절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세라 신부는  2대 알타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Pedro Fages와의 불화가 심화되자 1770년 몬테레이 군사 행정부와 거리가 있는 카멜(Carmel) 지역으로 미션 선교 구를 아예 이전해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갈등이 점점 증폭되었으며  마침내, Serra 신부와 Pedro Fages주지사는 멕시코 시티로 불려가서 시비를 가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Pedro Fages는 주지사 자리를 사임하고 1774년 Fernando Rivera y Moncada에게 주지사를 넘겨주게 된다(그러나 그 후Pedro Fages 1782년에 다시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재임명 되어 몬테레이로 돌아와 1789년까지 다시 주지사 자리를 유지하게 된다.)


지난 탐험에서  카미노 레알 탐험대의 사령관 가스파르 데 포르 톨라와 서기관 미겔 Costansó 및 수사 후안 크레 스피 모두는 캘리포니아 탐험을 통하여 상세한 기록을 남겼는데 그들의 리포트에 의하면 대부분의 인디언 종족은 해안가에서 살고 있었으며 그들 대부분은 친절하고 온순하여 개종의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고 보고했다.


이에 카멜(Carmel)지역으로 미션 선교 구를 옮긴 세라 신부는 스페인의  페르난도의 대학에 서신을 보내 알타 캘리포니아의 실상을 전하며  많은 선교사들을 요청하기에 이르게 되는데 이에 호응하는 젊고 용기 있는 선교사들이 유럽을 떠나 캘리포니아를 향했으며  이는 캘리포니아의 21개에 달하는 미션 건설의 개막을 알리는 계기로도 기록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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