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의 철학칼럼

칼럼니스트: 지윤

지윤 원장은 20년 이상 미주 전 지역의 가장 많은 언론 매체에 운세 칼럼을 쓰고 있고, 한국 MBC 방송을 비롯하여 미 전지역의 TV나 라디오 방송, 각종 주요단체 초청강연 등 활동을 가장 많이 한 역학자입니다.

 
이름은 평생 함께 할 소중한 것 중 하나입니다.
06/17/2014 12:53 am
 글쓴이 : 지윤철학원
조회 : 3,531  


이름은 평생 함께 할 소중한 것 중 하나입니다.


좋은 이름은 부르기도 좋고 듣기도 좋아야 하고 사주팔자 즉 태어난 년, 월, 일, 시와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뿌리, 꽃, 열매 즉, 성명의 성(姓)자, 가운데 글자, 마지막 글자가 막힘이 없이 서로 상생(相生)되어야 좋은 이름이 됩니다.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야 합니다.

성명학상 사용해서는 안 되는 글자가 있는데 이점을 잘 고려해서 작명을 해야 합니다.


아주 멋있는 옷이라도 자신이 입어서 몸에 맞지 않고 어울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이름도 일반적으로 예쁜 이름, 듣기 좋고 뜻이 좋은 이름이라 할지라도 자신에게 잘 어울리지 않으면 아무런 작용도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든지,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옷은 그 옷을 입는 사람의 체형의 결점을 보완해주고 달라 보이게 합니다.

이처럼 좋은 이름이란 타고난 생년월일시의 문제점을 보완해 주면서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사주팔자와 잘 어울리게 지은 이름을 말합니다.

역경을 겪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났더라도 작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타고난 어려운 문제를 덮어주고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이름은 마치 예술가가 모든 심려를 기울여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듯이, 디자이너가 그 사람의 체형에 맞고 잘 어울리게 온갖 정성을 들여서 한 벌의 옷을 만들듯이 심사숙고해서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옷을 만드는 것에 대한 기술이나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이 옷을 만들면 제대로 잘 만든 옷이 나올 수 없는 것과 같이 작명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고 아무 것도 모르는 부모들이 대충 들어본 이름 중에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으로 결정한다면 결코 잘 지은 이름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작명은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잘 지어야 할 것입니다.

이름은 옷으로 비유를 하면 잠깐 입는 것이 아니라 평생 입는 옷입니다. 물론 부모의 마음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름 지어주지만 만약의 경우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 잘못 지어준 이름이 평생 동안 자식의 인생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이름이 별로 좋지가 않다고 해서 바꾸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렇게 꼭 바꿔야할까요? 또 이름 바꾸면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우리가 어제까지는 촌스럽고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있었지만 오늘은 누가 보더라도 멋있는 옷을 입고 있다면 바로 현재의 달라진 모습으로 평가를 받듯이 이름도 바꾸고 다르게 불러지는 그 순간부터 다른 작용을 받게 됩니다.


이름은 얼굴만큼이나 자신의 모든 걸 잘 나타내 주는 거울입니다.

잘못지은 이름은 어린 시절에는 따돌림이나 놀림감이 될 수 있고 인간관계에서 선입견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현대 감각에 맞는 발음이 작명의 기본이고 사주에 나타난 직업, 적성, 체질에 적합한 개성을 살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의사, 변호사, 예술가, 교수, 운동선수, 연예인 등 직업에 어울리는 이름을 작명해야 합니다. 이름이 마치 상호처럼 작용하는 직업에 종사해야 하는 직업은 특히 작명을 잘해야 합니다. 

 

지윤 철학원 원장 지윤 (213)739-2877. http://www.askjiy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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