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의 철학칼럼

칼럼니스트: 지윤

지윤 원장은 20년 이상 미주 전 지역의 가장 많은 언론 매체에 운세 칼럼을 쓰고 있고, 한국 MBC 방송을 비롯하여 미 전지역의 TV나 라디오 방송, 각종 주요단체 초청강연 등 활동을 가장 많이 한 역학자입니다.

 
태교와 임신 시기의 중요성
01/28/2012 09:32 pm
 글쓴이 : 지윤철학원
조회 : 4,113  


태교와 임신 시기의 중요성

2000년 밀레니엄 베이비, 2007년 황금돼지해, 2010년 백호의 해를 맞아 출산 붐이 있었듯이 2012년 흑룡의 해에도 좋은 기운을 받아 출산을 하려는 부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 필자도 흑룡의 해에 아이를 낳으면 정말 좋은지, 좋다면 임신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보겠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얼마 전에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밀레니엄 베이비(즈믄둥이)에 이어 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유치원 입학부터 좁은 문과 대란을 겪어야 한다는 것과 황금돼지해에는 재물운과 복을 타고난다는 말만 듣고 아이를 낳았는데 유치원부터 가족을 총 동원해 도전했는데 다 떨어졌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이를 위한다고 선택한 출산의 시기가 도리어 어려서부터 수많은 경쟁으로 고생문이 열리게 하는 결과가 되었다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어느 해에 태어나면 좋다는 것은 속설이거나 맞는 말이 아닙니다.

부부의 사주를 분석해 보면 어느 시기에 임신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살다가보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 때를 만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012년, 임진년이 자신에게 모든 면에서 불리하고 힘들게 작용하는 해라고 할 때 이럴 때에 임신을 한다면 당연히 태교를 잘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흔히들 태교의 중요성을 얘기를 하는데 이 말은 어느 시기에 임신을 했느냐가 중요하다는 말과 같습니다.

잉꼬부부지만 결혼을 한지 몇 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 아들부부 문제로 상담을 하러 온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해에는 임신을 할 수 있지만 부부에게 너무 안 좋은 해여서 이 때에 아이를 낳으면 문제가 있는 아이를 낳고 부부사이도 멀어질 수 있으니 미리 피임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해에는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으니 그 때 임신하는 것이 좋으니 며느리에게 잘 얘기를 해주라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 후에 다시 찾아와서 그간의 소식을 전해주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해에 8년 동안 소식이 없던 임신 소식을 듣게 되어 집안이 잔치 분위기가 되니 한편으로 신경 쓰였지만 한편으로는 설마 하면서 아이를 낳았는데 태어나자마자 아이는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야 했다는 것입니다. 첫째 아이 태어난 후에 임신했지만 결국 아픈 아이 때문에 건강한 아이를 포기했고 아이 병치레를 하면서 부부는 경제적 어려움과 갈등을 겪다가 지쳐서 결국에는 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20년 전에 이 해에는 임신의 가능성은 높지만 운이 좋지 않으니 임신이 안 되도록 미리 조심을 하라고 했는데 결국 그 해에 임신을 했고 심한 부부 갈등과 언어폭력을 겪으면서 임산부의 심리 상태가 지옥 같은 상태였으니 태교를 잘해보려고 해도 잘 할 수 없었습니다. 아빠는 자신의 출생을 원하지 않았고 그런 현실 때문에 너무나 힘들고 늘 울던 엄마 사이에 출생한 아이는 결국 자라서 정상적인 생각과 생활을 할 수 없는 성인이 되는 것을 보고 임신의 시기와 태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지윤철학원 213-739-2877 
www.askjiyun.com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111 사랑의 콩깍지 04/02/2012 2535
110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4월 8일 - 4월 14일 04/02/2012 1829
109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4월 1일 - 4월 7일 04/02/2012 2045
108 어떤 이름이 좋은 이름일까? 03/19/2012 2807
107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3월 25일 - 3월 31일 03/19/2012 2574
106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3월 18일 - 3월 24일 03/19/2012 1959
105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3월 11일 - 3월 17일 02/25/2012 2237
104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3월 4일 - 3월 10일 02/25/2012 2498
103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2월 26일 - 3월 3일 02/25/2012 2346
102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2월 19일 - 2월 25일 02/14/2012 2116
101 운이란 정해져 있는지 01/28/2012 2874
100 태교와 임신 시기의 중요성 01/28/2012 4114
99 어려운 수학문제와 같은 인생 01/28/2012 3568
98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2월 12일 - 2월 18일 01/14/2012 2104
97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2월 5일 - 2월 11일 01/14/2012 2330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