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최의 무용이야기

칼럼니스트: 진최

진 발레스쿨 원장, 한미무용연합회장

3727 W. 6th Street Ste 607 Los Angeles, CA 90020
323) 428-4429
웹사이트: http://www.balletjean.com
이메일: koaballet@yahoo.com

 
89. 몸치 탈출 연말파티 걱정 뚝.
12/08/2019 11:25 pm
 글쓴이 : 발레리나
조회 :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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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가까워지면서 한 해를 정리하는 송년 모임이 잦아지는 시즌이 다가왔다. 이제는 우리 주의에 파티문화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며 친구 모임, 동창 모임, 동호회 모임 등 성격을 달리하는 모임 준비로 바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즐거워야 할 송년 모임이 가까워질수록 춤을 출 줄 모르는 몸치들에겐 한숨부터 내쉬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고민이 늘게 마련이며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게 된다.


파티 장소에서 흥겹게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몸이 따라 주지 않으니까 즐거워야 할 파티에 뒷전에 앉아서 박수만 치게 되고 누군가 춤이라도 권할까 봐 두려워하면서 점점 외톨이가 되어 버린다. 파티에서는 함께 어울리며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야 하며 춤을 못 춘다고 양보와 사양은 이젠 더 이상의 미덕이 아니다.

대부분 사람은 춤추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몸치라고 판정하여 노력도 안 해보고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스텝도 무용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체계적으로 몸치를 탈출할 수 있는 방법과 춤의 테크닉과, 잘 출 수 있는 노하우를 배워 세련된 춤을 출 수 있다.

그래서인지 해년마다 연말이 되면 자신의 춤 솜씨를 좀 더 세련되고 멋있게 추기 위해서 파티 댄스를 배우려고 진발레스쿨에 문전성시 이루고 있어 무척 바빠지는 때이기도 하다. 또한, 단체들의 연말 모임에서 장기자랑에 우승한 개인이나 팀에게 캐시 천 불, 한국 왕복 항공권 등, 푸짐한 상품을 내걸고 있어 일 등을 하려고 개인기를 배우거나 팀을 이루어 무용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춤추는 요령과 정식 스텝과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기도 한다. 올해는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지금부터 댄스 계획을 짜서 걱정에서 해방되고 모두의 시선을 한눈에 끌 수 있는 주인공이 되어 보자.


 몸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대부분 십팔번이라 하여 노래는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을 가지고 있지만 춤은 매우 어렵게 생각하고 또한 어떤 장르의 춤을 추어야 하는지 막막하게만 생각되어 자신에게 맞는 춤을 정하기가 어렵다. 추는 사람은 추어볼 기회가 없었거나 번도 배워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이번연말, 간단한 동작 가지만 배워서 자신의 동작 십팔번을 만들어 두면 이상 음악 앞에서 주눅이 들지 않아도 것이다.


머릿속으로만 그려오던 자신의 댄싱 퀸의 이미지를 이제는 밖으로 과감하게 표현해 보자. 춤을추며 적극적으로 파티 분위기를 리드하며 자신을 멋지게 어필할 수도 있고, 그간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도 있다. 춤에자신을 갖고 도전하자. 파티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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