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최의 무용이야기

칼럼니스트: 진최

진 발레스쿨 원장, 한미무용연합회장

3727 W. 6th Street Ste 607 Los Angeles, CA 90020
323) 428-4429
웹사이트: http://www.balletjean.com
이메일: koaballet@yahoo.com

 
66. 발레 열풍이 핫하게 불어온다.
06/24/2019 10:56 pm
 글쓴이 : 발레리나
조회 : 914  
   http://www.balletjean.com [85]



.

 “ 나이가 많은데 발레를 배울 수 있나요? 살이 많이 쪘는데 살을 빼고 와야 하나요?  50대 남자인데 배울 수 있나요? 엄마와 직장 다니는 딸과 같이 배울 수 있을까요? 발사모 ( 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어떻게 조인할 수 있나요? "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은 있었지만 막상 시작하기가 힘든 게 바로 발레였다. 그러나 인기 연예인들이 발레를 배우면서 몸매 관리를 하고, 블랙스완 영화, 백조 클럽, 단 하나의 사랑 드라마, 김연아가 우아한 발레 스케이팅 지젤을 보여 주었고, 뮤지컬 디즈니 등 각종 메스 미디어에서 발레를 소재로 재조명해 주어서 발레가 핫하게 뜨고 있다


 그래서일까? 요즈음 들어 부쩍 취미로 발레를 배우고 싶어 하는 일반인들이 문의가 진발레스쿨에 정말 많아졌다. 실제로 호기심 반으로 문의를 왔다가 트라이 클래스를 한번 해보고 나면 그 효과에 모두 깜짝 놀란다. 발레수업을 시작해서 3분 후면 온몸에 땀이 나기 시작한다


 그 어떤 운동도 3분 만에 땀이 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발레를 한번 시작하면 사에렌의 유혹처럼 스타박스의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이 절대 끊을 수 없는 마법 같은 매력이 있다. 고급 예술을 즐기는 남과 다른 특유의 기쁨을 느끼게 된다. 쁠리에를 첫 번째로 수업이 시작되면 선생님은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주문을 한다.


  “ 어깨 내리세요. 내 귀를 위에서 누가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턱은 안으로 밀고, 목은 길게, 코끝으로 15도 각도 위를 봅니다. 배꼽에 힘주고, 갈비뼈 모으고, 엉덩이가 빠지지 않게, 골반을 바로 세우고, 척추의 배열을 똑바로, 다리는 허벅지 안쪽 근육을 바깥으로 턴 아웃시키며, 등근육의 날개뼈를 밑으러 내리면서 등근육을 편편하게 하고 발바닥에 삼각형을 만들어 카메라 삼발이처럼 세 곳에 힘을 주면서 발밑을 아아취를 만들어 주세요. "


 처음 시작할 때 학생들이 말하기를 이런 자세로 어떻게 한꺼번에 할 수 있으며 한 번도 서 있어 본적이 없다고 말한다. 이렇게 발레리나의 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노력하면 온몸의 근육이 긴장하면서 운동효과가 생기여 서있기만 하여도 탄탄하면서도 날씬하고 슬림하게 된다. 발사모 ( 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은 발레를 배우고 나서 생활이 달라진 것을 느낀다고 한다. “ 아는 만큼 보이는 발레 ” 발레가 우리의 곁으로 다가오고있다.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83 83. 몸치의 해결은 발레로 시작한다. 10/17/2019 270
82 82. 나는 오페라 보는 여자. 10/13/2019 165
81 81. 보람 있는 진발레스쿨 한국의 날 축제 공연 10/07/2019 377
80 80. 다이어트 발레로 날씬한 몸매를. 09/30/2019 468
79 79. 보석같은 꿈, 발사모가 함께 한다. 09/22/2019 477
78 78. 우리 아이 발레를 배우면서 인성을 배운다. 09/16/2019 363
77 77. 토슈즈를 처음 신는 날 09/09/2019 509
76 76. 발레로 탄력 있는 몸매 만들기 09/01/2019 534
75 75. 발레리나 꿈이 이루어집니다. 08/25/2019 478
74 74. 청소년이 발레를 사랑하는 이유 08/18/2019 431
73 73.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예술사랑 08/14/2019 399
72 72. 나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꼬르드 발레 08/08/2019 543
71 71. 예술이 꽃피우다 광복절 기념 예술제 초대합니다. 07/30/2019 450
70 70. 앗! 내 몸이 이렇게 뻣뻣할 수가... 07/21/2019 760
69 69. 발레와 인공지능이 만나면 07/15/2019 822
 1 |  2 |  3 |  4 |  5 |  6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