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최의 무용이야기

칼럼니스트: 진최

진 발레스쿨 원장, 한미무용연합회장

3727 W. 6th Street Ste 607 Los Angeles, CA 90020
323) 428-4429
웹사이트: http://www.balletjean.com
이메일: koaballet@yahoo.com

 
58. 세계 춤의 날 다 함께 춤을
04/29/2019 03:21 am
 글쓴이 : 발레리나
조회 :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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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춤의 날 ’’ 다 함께 춤을


일 년 중에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 참 많이 있다. 삼일절, 어버이날, 경찰의 날, 독립기념일, 911테러 등 각 나라의 민족의 특성에 따라 국가적으로 그날의 참뜻 의미를 되새기며 좋은 일이였을 땐 경축하며 나쁜 일이였을 때는 그날을 기억하며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소망하며 그날을 기념한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생일, 결혼기념일, 입학식, 결혼식, 회사창립 몇 주년 등 우리는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가며 다양한 기념일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중에서 춤을 기념하는 날도 있다. 세계 춤의 날(World Dance Day)매년 4 29이다.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CID-UNESCO)와 국제극예술협회(ITI)는 무언극 발레의 창시자 장-조르주 노베르(Jean-Georges Noverre, 1727-1810)의 생일인 4 29일을 기념하여 1982년부터 이날을 '세계 춤의 날'로 정하고 있다. 노베르는 무언극 발레라는 뜻의 '발레 닥시옹(Ballet d'Action)이라는 무용 이론 체계를 이론화하여 오늘날 발레를 독립적인 장르의 위치에 올려놓았으며 무용사에서 이룩한 그의 업적이 매우 크기에 세계 춤의 날'은 더욱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매년 4 29'세계 춤의 날'이 다가오면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본부에서는 춤의 날 관련 공문을 전 세계 각지로 보내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이날을 기념하여 '세계 춤의 날' 메시지가 발표되며 대규모 축제가 기획되고 일반인들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는 공연들을 준비한다. “세계 춤의 날의미는 춤을 통해 우리 모두 하나가 되고 춤을 즐기며 사랑하자는 계몽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고 있다.


 흔히들 왜 춤을 추는가?”라고 물을 때, 사람들은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에 춤을 춘다고 말한다. 춤을 추면 모든 근심과 걱정을 없애고, 뜨거운 에너지로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에게 감춰진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춤을 추며 즐기자. 춤의 즐거움에 빠져 보자. 그동안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일상생활에 수많은 기념일을 다 기억하고 기념하며 살아갈 수는 없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가운데 기념일을 통하여 한 번쯤 숨을 돌리고  신나게 춤을 추어보자.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의 삶은 좋은 활력소가 되어 재충전 될 것이다.

4.2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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